1) 아빠 : 학생비자, 아내 : work permit or visa 신청, 학생자녀 : 학생비자 신청, 유아 : 방문비자 연장!!!

2) 절차 : 아빠 학생비자 후 배우자 자녀 비자 신청(work visa 수령 후 자녀비자 받음) - 동시에 같이 접수 가능합니다.(아빠 등록 학교에서 무료로 대행해 줍니다.)

3) 1년 이상 공부 예정인 자는 유학비자를 받아서 입국하여야 함으로 공항 입국 심사 시에는 어쩔수없이 왕복비행기표와 함께 관광이라고만 말해야합니다.( 모순점 : 입국 후 이민성에서는 관광이던지 불문하고 비자변경 가능합니다...이해 좀 어렵지만 현실이 그러합니다.)

4) 영주권이 목적이시라면 졸업(장기부족군) 후 취업가능 여부를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사실 취업이 어렵지요(job offer) 어렵지만 간혹 가능하다고도 하네요 ㅎㅎ

5) 일단 여행(관광)로 오셔서 여기서 잘-- 확인하시고 학교등록 하세요

6) 개인 의견 : 영주권이 목적이시라면 너무 돌아서 (공부하시고 취업하시고....) 하지 마시고 일단 오셔서 장기사업비자를 알아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학비 버리고 생활비 버리고 시간 버리고 하지 마시고요.

7) 장기사업비자 장단점 : 사업 승인 후 9개월(준비비자)+3년 체류 승인 (물론 학비혜택 가능한 work visa), 2년간 매출에 신경 쓰고 소(?)자본이 필요합니다(규정 없음), 어려운 환경에 장사를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크지요. 3-4년 허가 받고 사업을 하지 않기도 함(그걸로 만족한다면...하지만 한국인 이미지가 나뻐지지요)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비자와 퍼밋은 차이는 -- 비자 : 언제든 출국과 입국이 가능합니다(수수료 조금 비싸지요),  퍼밋 : 출국하면 다시 퍼밋을 받아야 하고 머물렀던 기간 입국이 제한됩니다. 그래서 출국하고 다시 입국 예정이라면 퍼밋에서 비자로 변경해서(간단) 출국합니다. 퍼밋기간 출국예정이 없는 분들이 보통 퍼밋만 받습니다.

좋은 정보 써주셔서 좋은데요. 퍼밋에서 비자로 변경한다는 말은 조금 잘못된거 같습니다.

출국과 재입국의 예정이라면 퍼밋과 비자를 같이 받아야 한다가 맞는 말인거 같네요.

말 그데로 입니다.

퍼밋은 뉴질랜드에 체류를 할 수 있다는 허가입니다.

비자는 뉴질랜드에 들어올 수 있다는 허가입니다.

모든 답변 정말 감사 드립니다.

특히, hanju님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