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터 집은 어떤가요?

플라스터 집은 어떤가요?

10 7,328 Justice542

안녕하세요,

91년도에 지어진 플라스터 집을 보고 왔는데,

학군, 지역 등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고려 중입니다.

외벽 전체가 플라스터는 아니고 약 반절 정도가 플라스터인데..

아무래도 플라스터라...많이 망설여지네요.

플라스터여서 집값이 주변 시세보다 좀 저렴하여 구매 후 차후에 수리하는 것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플라스터 집에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의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swag83
외 2명
이번 비로 인해서 지붕이며 바닥이며 다 샙니다. 사시고 1년동안은 좋으시겠지만 사신 가격보다
파실때는 절대 안올라요….
ceripianora
외 4명
저는 20여 년 전 지어진 플라스타 집에 삽니다만 정말 좋습니다.
한 눈에 딱 보아도 수준 높은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집을 골랐습니다.
당시 (20년 전) 아시안 집 장수들이 플라스타 집을 많이 지었는데
제가 알기론 그런 집들이 거의 문제입니다.
제대로 집을 짓는 사람들 (소위 키위 전문 집 짓는 사람들) 경우 집의 수준이 틀립니다.
플라스타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질이 확연히 틀립니다.
만일 집을 보시고 뭔가 한 눈에 허술한 느낌이 드신다면 무조건 포기하세요.
단단하고 제대로 지은 집은 뭔가 틀리게 보이고 수준의 격을 느끼게 됩니다.
마감처리가 튼실하고 허름한 것이 안 보일 겁니다.
눈썰미가 좋은 분을 데려다 보여 주심 담박 알게 될 겁니다.
저는 플라스타 집이라 염려 많았으나 이번 대 홍수에 전혀 문제 없었고 아주 만족하게 삽니다.
제대로 지은 집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AsApaSaP
안녕하세요, 첫집구매자인데 플라스터 타운하우스를 보고있습니다 1997년도에 지어졌구요

괜찮은 플라스터하우스와 그렇지않은 플라스터하우스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론이 나오기는했는데 거기서도 플라스터집은 되도록이면 안사는게 어때? 라고해서요..
Clara7
외 1명
저도 2000년도에 지어진 플라스타집에 6년째 거주중인데 전혀 문제가 없네요^^ 키위 빌더가 지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접 지은 키위빌더분이 이웃 윗집에 살고 있긴해요^^ 가끔 집 상태보시는 듯 합니다. 지붕에 이끼 끼었으니 청소할때 된거 같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morningsun
외 1명
플라스터 집이라고 다새는것은 아니고 셀가능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집을 파실땐. 특히 키위들은 기피하지요 가격이 저렴하면 팔리지만, 집 파실때는 팔기 어려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NZflower12
외 1명
저도 벽돌 새집에서 살다가 20년 이상된 플라스터 집으로 2년전에 매입했는데 사기전에는 플라스터 집 너무 걱정했는데 사고 2년이상 살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브릭하우스랑 플라스터 하우스 집값차이가 너무 나서 위치 좋은지역에 땅좀 큰거는 괜찮은거 같아요.. 어자피 땅값은 떨어지지 않으니까요..
nznzgg
안녕하세요 ... 전 3년전에 1998년도에 지어진 플라스타집을 사서 살고있는데 아무문제 없이 (홍수때와 사이클론때) 지나갔습니다 ..
참고로 1994년부터 2004년에 지어진 플라스터 집은 은행 융자 심사때 Weather tightness repot를 요구하는데 모이스춰가 높게 나오면 심사가 까다롭거나 승인이 나오지 않지만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사람이 와서 검사하여 리포트를 제출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면 은행에서 심사하는데 융자 내거나 사고팔고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

저도 플라스터집이지만 살다가 나중에 외관을  바꿀 생각으로  땅이 넓은 집을 샀는데 3년만에 시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
경험상 집을 구매하실때 해가 하루 종일 돌아가며 드는 집이 좋으며  HRV가 설치된 집을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대박이네
외 1명
안녕하세요 6년전에 플라스트하우스 정리하고 지금 웨드보드로 지어진 집에살고 있습니다. 앞에 올리신분들의 말씀 잘경청하시고 결정하는것이좋겠습니다. 다만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부분은 집 가격에 너무 현혹되시지 마시고 사는데는 별 문제가 플라스터집도없으나
나중에 팔때는 정말 힘드시다는건 꼭 명심해주시기 바라는 뜻으로 다시한번 주지시키기고 싶어 문자올립니다. 감사합니다.
dhkdwn
외 1명
안냥하세요. 제 경험이랑 주위에 친구들경험에 의한바로는, 모든 집이나 물건들이 그렇듯 아무문제가 없을때는 정말 좋죠. 다른집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만 뜯어서 고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터 집들은 한번 물이 생기거나 문제가 시작되면 끝이없습니다. 집 전체를 뜯어 고쳐야 된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비용도 엄청비싸요. 그리고 팔때도 문제입니다. 말되안되는 오퍼가 들어오거나 아님 오퍼 자체도 안들어오죠. 즉 제값을 받을수 없을뿐더러 헐값에 팔아야 됩니다. 주위에 브로커분들이나 은행에서 주로 하는말은 만약 플라스터집을 사야된다면 땅값만 주고 사라고들 합니다. 개인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을 생각한다면 웨더보드집이나 벽돌집을 추천드립니다.
dkm12342002
2005년도 이후에 지어진 Cavity있는 플라스터 보드집은 그나마 플라스터 보드가 깨져도 안쪽에 빈공간이 어느정도 있어서 빗물이 구조물(나무)를 적실 확률이 적습니다. 다만 적다는 것 뿐이지 플라스터 보드집은 결국 집주인이 꾸준히 관리(정기적인 페인트칠 그리고 깨졌을 경우 메꾸는 작업) 해줘야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90년대 지어진 플라스터 보드집서 살아봤는데 외벽보드가 깨져 안쪽 구조물까지 빗물이 들어갈 경우 결국 안쪽 방안에 벽까지 젖으면서 습기가 생겨 곰팡이피고 겨울에는 춥고 살기 힘들었습니다. 저야 렌트고 플렛으로 살았으니 당시 상황에서는 뭐라 못하겠지마는 대체적으로 플라스터 보드집은 한번 잘못 관리하면 웨더보드나 벽돌집보다는 큰돈 많이 깨질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히 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의 집들의 플라스터 보드집은 정확한 시공사가 누군지(GJ이나 Flather building 같은) 모르는 전제하에는 피하시는 걸 고려합니다. 이때 건설붐 + 건설법규를 약간 느슨하게 개정함으로서 당시에 값싼 자재, 느슨한 시공 방법으로 건설사들이 비용을 절감할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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