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는 그런 제도가 없습니다. 모든 검사는 혈액검사를 기본으로 지피가 결정하는데로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때 위나 장같은 부분으로 나눠 공립이나 개인보험으로 검사가 되지만 한국같이 일괄적으로 하는 검사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너무 과잉 검사, 진료되어 엑스레이 때문에 과잉 방사선 노출문제가 있지요.
나이가 해당되면 장이나 유방 자궁암 검사도 다 이루어지므로 저는 피검사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이런 암검사도 받으니
별 아쉬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