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렌트 에이전트에 이메일을 보내고 서로 좋은방향으로 찾아보려 힜지만..
도저히 그 쪽에서는 받아들일 입장이 아닌듯 해서요.
어쩔수 없이 트리뷰널에 가야 할듯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여태 5번 렌트 에이전트 거치면서 힘든적도 있었지만.. 외국인 입장이라 좋은게 좋은거다 부동산이 요구하는거 다 들어줬었는데요..
이번은 힘들어서 도저히 안될꺼 같아요..
이사온 당일부터 전화와 이메일 문자(이스터홀리데이포함) 가... ㅠ 이제 연락올때마다 피가 말라요..
경험 있으신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떤 작은경험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결과는 세입자의 입장을 고려해주는지 알고 싶어요.
돈이 없어 변호사 선임은 못하구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트리뷰널 에라도 가볼려구요.
제가 코리아포스트에 쪽지랑 메일보내기가 안된다고 하네요.. 혹시 오픈챗 으로 가능하신분은 언제든 연락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eYSFUgd
021 238 0791 (문자주시는분 계신데 제가 답장을 못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ㅠ 제 상황이 여의치 않아 탑업을 못하고 있어요.. 문자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