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바뀌진 않아서 시간은 거의 동일한거 같아요 아침8시쯤에 인터폰이 울리구요, 오후에 가끔 오는 물건이 있으면 주으로 12시나 3시 사이에 와요. 주로 예전 커피클럽이 있던 자리에 픽업 가시면 됩니다. 저는 평소 물건이 올개 있으면 tracking 알림을 맟춰놓고, 언재 도착할지 estimate delivery 를 자주 체크 하는편이에요. 만약에 그 시기쯤 못받을거 같으면 일하는 직장으로 주소를 변경시키고. 가끔 물건이 뉴마켓에 도착했다 해서 인터콤 기다리는데 연락이 않올때가 있어요. 그 이유는 주소가 잘못 표기 되어있는경우에요. 제가 아무리 잘써놔도 뉴질랜드에 물건이 도착하거나 우체국에서 제 주소를 크게 표기할때 주소를 이상하게 써서 그런지 .. ㅠ 그런일이 발생하면 그냥 우체국에 전화해서 주소확인해달라고 하고 redelivery 요청합니다. 요청하면 2일 안에 도착할 확률이 높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