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에 맞게 권하는 휘발류를 넣으면 됩니다. 주유구를 열고 뚜껑 안쪽으로 보면 권고 옥탄가가 있습니다. 그 휘발류를 넣으면 됩니다. 또한 자동차의 매뉴얼을 보면 권고하는 휘발류가 있습니다. 압축비를 그 휘발류에 맞추어 놓은겁니다. 그 휘발류를 넣으면 됩니다. (웹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95이상의 휘발류를 권장하는 차에 91을 넣으면 노킹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품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91휘발류 권유차량에 95이상을 넣은 경우 (보통은 연비가 좋아지느니, 엔진소리가 좋아지느니 하는데) 제 경우는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연비나, 엔진소리나하는 것들에 대해. 다만, 15~20년전만 해도 휘발류 회사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느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엔진 기술의 발달로 큰 차이를 못 느낍니다.
정비소 다니는 아는 지인이 말하기를 인젝터의 성향 따라 다를수있다했어요. 일본차가 다 같고 외국차가 다 같진 않겠지만 만약 인젝터에 오일이 관통되는 스타일이라면? 95 98 만 추구하는 엔진에 91넣다가는 오일 소모가 남아나지 않을것이며 그게 아니라면 누구처럼 나는 95 만 넣으라던데 91넣어도 잘만 다니더라 아무 영향 안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