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카톡의 2021 영주권 단톡방에도 올렸지만 혹시나 못보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코리아포스트에도 다시 올립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떤 것을 잘못 입력하여 그 때 당시 패닉이 온 상태였고 급하게 다시 다 쓴후에
지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지불을 하고 영주권을 넣은 상태에요.
만약 어떤 것을 잘못 입력한 경우 케이스 오피서가 지정되고 난 후 커버레터로 수정이 가능한데
그걸 확인 못하고 바로 철회를 누룬 거였죠.
이 같은 경우, 지불했지만 철회한 부분에 대해 환불요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민성과 통화를 하고 환불요청을 해야 해서 3-4시간은 기다려야 하고요. 직원분도 언제 환불이 될지는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 환불 서류 요청에 대한 말은 없었습니다.
또한 중복신청에 대해 프로세싱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라고 답변을 받은 상태고요
비자만료시 인터림 비자도 잘 나오니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지불했지만 철회에 관한 부분은 서둘러 이민성에 통화를 하고
환불 요청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