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4시 아던총리의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29명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으며, 국경관 관련되지 않는 미스터리 케이스라고 합니다.
현재 60% 적격인구가 부스터샷을 접종했으며, 오미크론 29명만에 약 1000명이 자가격리중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신호등-적색에서 강화된 마스크의무화를 동의했으며, 음식/음료제공 비지니스, 밀접접촉비지니스에서는 반드시 실질적인 마스크를 착용한답니다.
-새로운 규정은 2월 3일부터 적용됩니다.
-마스크의 의미는 실질적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스카프, 반다나 나 티셔츠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않됩답니다.(3겹 천마스크는 허용)
-백신접종 의무 근로자들은 천마스크대신에 메티컬급 마스크를 착용(타입 2R이상)해야한답니다.(일반적으로 파란색 의료마스크)
N95와 같은 고품질 마스크는 비용문제 때문에 효과적이지만 권장하지 않는답니다.
어린이들(year4이상)은 대중교통(수학여행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답니다.
식당/바등 접객업등은 새로운 마스크의무화를 준비해기 위해서 9일의 시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식당에서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답니다.
내일 오미크론 대처하기 위해서 3단계 접근계획은 발표할것이라고 합니다.
RAT(신속항원검사)을 각 작업장에에서 사용될 것이며, 5주동안 4천만개의 테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 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하루에 60,000개의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답니다.
RAT는 2,3단계의 접근계획에서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하며, 수퍼마켓, 약국, GP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음성판정나오면 바로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계획할 것이라고 합니다.
RAT 테스트 비용은 무료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증상이 없거나, 접촉자아니면 테스트가 거절될 수 있답니다.
이유로 RAT테스트가 잘못된 음성/양성반응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검사가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RAT검사와 근로자의 자가격리/ 직장복귀에 대한 고용주와의 협력계획등의 내일 발표할것이라고 합니다.
국경개방에 대해서(2주안에 재발표), 지난해에 발표한 자가격리계획에는 변함이 없으며, 국경개방은 2월말로 연기된것에 대한 재개방 계획을 2주안에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던 총리는 2차접종은 델타를 위해서, 3차접종은 오미크론을 위해서라며 병원에 입원을 피하기위해서 부스터샷의 중요성을 강조한답니다.
힙킨스 장관은 학교에서 코로나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휴대용 공기청정기 5000개를 주문할 것이라고 합니다.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사전주문 계약에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아직 수행에 필요한 데이터작업이 남아 진행이 느려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