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화) 힙킨스 장관의 국경재개방날짜 재설정과 MIQ와 자가격리, 5-11세 화이자백신접종날짜, 부스터샷의 6개월단위 단축에 대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영향으로 국경재개방을 1월17일이 아니 2월말로 국경재개방을 연기한다고 하며, 다음 재검토는 2월말쯤에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 부스터샷 - 2차접종후 6월 후 부스터샷 접종을 4개월로 단축함(1월초시작으로 1월말부터는 Book my vaccine웹에서 예약가능)
- 뉴질 입국을 위해 출발 72시간 음성결과서를 48시간으로 단축
- 국경 재개방을 1월 17일이 아니 2월말로 연기(자가격리 계획을 2월말로 연기)
- MIQ 임시변경 - 모든 여행자는 최대 10일 MIQ격리(자가격리 없음, 7일MIQ+3일자가격리를 모든 10일을 MIQ격리로 변경)
- 5세-11세 화이자백신 접종일은 2022년 1월 17일부터 시작(약 50만명인구)
- 오미크론 발병지역은 빨간색 신호등시스템으로 이동.
- 국제선에 탑승한 여행자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모든 승객은 밀접접촉자로 분류.
- 모든 국가는 고위험 국가리스트 목록에서 제거됨
-82% 접종적격인구(300만 인구)가 2022년 2월말까지 부스터샷 자격이 있음
오미크론이 지역별로 발생하면 신호등 적색으로 이동하며, 락다운시스템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1월 17일부터 시행예정인 국경재개방을 2월말까지 연기하며, 자가격리를 임시 폐지하며, 모든 여행자는 MIQ에서 10일을 보내야 한답니다. 이것은 뉴질랜드 자국민이 부스터샷의 시간을 벌어줄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백신접종 의무 근로자들은 부스터샷도 의무적으로 접종하여야 한답니다.
호주의 확진자가 1월달까지 하루에 25000명의 확진자수를 예상하므로, 1월달 호주와 자가격리계획은 너무 위험요소가 많아 1월 17일에서 2월말로 연기하기로 결정한답니다.
5세-11세의 어린이 백신접종에 대해서, 정부는 어린이 백신은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며, 부모님들의 선택에 의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 백신패스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MIQ 룸 예약날짜는 12월 23일은 취소하며, 1월 6일에 열릴것이라고 하며, 며칠내로 MIQ 10일격리를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