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계와 백신패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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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21. 09:09
K리그
의료건강
오늘 자정부터 오클랜드 경계가 열리고, 오클랜드 경계를 벗어날땐 백신패스 검사를 하고.
29일 자정부터는 오클랜드가 오렌지색이니 같은 오렌지색이 남쪽으로 가는 경계에서 백신패스를 검사 하나요? 노스랜드는 레드신호등이니 노스랜드에서 오클랜드 올때는 백신패스 검사하고?
이치적으로는 이게 맞는데,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질문을 정리해보면,
1. 14일 자정부터 오클랜드 경계 오픈. 나갈때 백신패스나 검사서 필요. (yes.)
2. 29일 자정부터 오클랜드 오렌지신호등으로 변경. 노스랜드는 레드신호등 유지. (yes).
3. 29일 자정부터는 오크랜드 남쪽은 같은 오렌지 색이니 경게에서 백신패스 검사 안함???
4. 29일 자정부터는 노스랜드에서 오클랜드 올때 백신패스 검사?
헷갈리네요. 정붕에서 오클랜드 경계에서의 백신패스 검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좋을텐데.
바람의노래 49.♡.203.159
아는 바로 정리하자면 현재로는 12월 15일 00시 부터 1월 17일까지 백신패스나 검사서 필수 이지만
어제 발표에 30일 오렌지로 되고난 이후는 일시적으로 노스랜드 제외(레드지역은 필수)하고는 모두 오렌지 지역으로 되기 때문에 필요는 없겠네요. 같은 오렌지 지역끼리는 백신패스도 검사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현재 가이드 라인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만 여느 상황으로 다른 변동 사항이 있다면 연휴 시작 이전에 한번더 확실한 발표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다소 헷갈리긴 하지만 한번 정리해보니 이해는 되는데.. 정부 신호등 가이드 라인이 아쉽긴 합니다.
어제 발표에 30일 오렌지로 되고난 이후는 일시적으로 노스랜드 제외(레드지역은 필수)하고는 모두 오렌지 지역으로 되기 때문에 필요는 없겠네요. 같은 오렌지 지역끼리는 백신패스도 검사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현재 가이드 라인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만 여느 상황으로 다른 변동 사항이 있다면 연휴 시작 이전에 한번더 확실한 발표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다소 헷갈리긴 하지만 한번 정리해보니 이해는 되는데.. 정부 신호등 가이드 라인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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