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웰링턴에 거주중인 직장인 입니다.
거의 3년동안 집 구매하려고 난리를 치다가 결국 텐더나 데드라인세일은 포기하고
타운하우스 이번에 타와쪽에 새로 짓는곳 오늘 보러 가봤는데 위치도 좋고 거의 마지막 기회다 싶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Off plan property 구매해 보신분 계신가요?
예전에 얼핏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물을 구매하려면 론 받기가 좀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내일 변호사랑 브로커한테 물어보긴 할텐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지식좀 공유해 주실수 있으실까 해서 질문 올립니다...
오늘 만난 부동산 중개인은 디파짓 10% 일단 내고 내년말쯤 완공되면 Settlement 하면 된다는데
10%만 디파짓을 넣어도 은행이나 브로커가 론 승인을 해주는지요?
혹시 아시는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