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우포에서 코비드확진자1명을 발생하면서, 오늘 또 다시 7명의 확진자가 로토루아(2명)/타라루아(2명)/타우포(3명)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타우포는 최초 확진자(8일 증상시작, 11일확진)의 가족구성원(2명)과 밀접접촉자(1명)이며, 지난 주말에 웰링턴북부의 마스터톤에 방문했으며, 관심장소가 공개됐습니다.
오늘(14일)아침에는 로토루아(2명)에 발생했으며, 한명은 코비드 관련없은 병원치료중에 코비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관련종사자들은 격리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확진자는 가족구성원입니다.
또한 타라루아(마스터톤/파머스톤 노스근처)에서 2명은 지난 금요일 증상을 보였으며, 자가격리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페수샘플 테스트에서,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지역 페수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10일, 11일)돼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전 북섬지역으로 펴져나가고 있다고 하며 웰링턴지역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며, 가벼운 증상이라도 검사를 반드시 받으시라고 합니다.
내일 월요일(15일) 레벨3 규칙에대해서 리뷰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현재 오클랜드 Lv3-2이며, 나머지지역은 Lv2입니다.
17일부터 초등학교가 오픈하며, 또한 내일 15일- 교사/교직원의 백신의무접종 1차접종 데드라인입니다.
-year 9-10학년, 풀타임학습
-year 1-8학년, 파트타임학습
-year 4-13학년이상 마스크착용의무(실내)
-오클경계지역의 학생은 출석을 위해 경계를 넘을 수 있음
-학교에서 확진자발생시, 최소 72시간 청소위해 학교폐쇄
-소방서직원(13,000명) 백신접종의무 날짜-11월 29일까지 연장
-교도소 관리직원- 12월 8일
-헬스관련직원- 1월 1일 2022년
-학교/유치부관련직원- 1월 1일 2022년
11월 29일 리뷰시, 백신접종 90% 미만시에도,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을 배제하지 않으며, 몇몇의 낮은 접종률지역에 제외하고 오클랜드지역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답니다.
또한 오클시민의 오클 이외지역의 여행도 가능할 것이라며, 조건으로 풀백신접종과 72시간 음성확인서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11월말부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접종(18세 이상)을 가능할 것이라고 하며, 의학적인 이유/mRNA원치 않는, 화이자백신을 접종원하지 않는 분들에게 접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11월 14일부터, 이미 MIQ격리시설에 7일이상 지낸 분들은 퇴실하실 수 있으며, 자가격리 3일 후 음성테스트/결과 받으시면 격리해제됩니다. 현재 2500명이 MIQ로 부터 집으로 떠날 예정이랍니다.
(2160명은 오늘4pm 퇴실됐으며, 274명은 퇴실준비중이며, 96명은 월요일 퇴실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