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월)- 새로운 확진자 109명
10월 25일(월)- 새로운 확진자 109명입니다.(103명 오클랜드, 4 와이카토, 2 노스랜드) 와이카토 확진누적수 87명, 노스랜드 누적수는 7명입니다.
62명의 미스터리 케이스가 있으며, 35명이 병원치료받고 있으며, 5명은 ICU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환자 평균나이 42세)
남섬 블레넘의 확진자에 대해서, 로토루아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토코로아에서 하룻밤을 지냈다고 하며, 토코로아 지역에 잠재적은 노출이 있는지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와이카토 4명중 2명의 어제발표된 오토로항가의 2명, 1명은 해밀턴, 1명은 테 아와무투/키히키히 확진자입니다.
노스랜드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결된 2명이며, 격리중 확진돼었답니다.
노스쇼어(로즈데일, 레드베일)지역의 양성판정비율이 6%, 3.8%로 감지되지 않는 감염방지를 위해 경미한 증상에도 테스트받으시라고 합니다.
오클랜드 90% 달성을 위해 필요한 2차접종인구수
-오클랜드 DHB - 40,584명(80%)
-와아테마타 DHB - 74,207명(76%)
-마누카우 DHB - 82,250명(73%)
노스랜드 테스팅장소
• Kaitaia – Kaitaia Hospital – open 9am to 4pm
• Kerikeri – 1 Sammaree Place – open 9am to 4pm
• Rawene, Rawene Hospital - 9am-2pm (testing only)
• Ôhaeawai – Ôhaeawai Rugby Clubrooms – open 10am to 4pm
• Dargaville – Dargaville Hospital – open 10am to 3pm
• Whangârei – 20 Winger Crescent – open 9am to 4pm
영국은 현재 확진자수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서면서, UK정부의 동계 플랜 B(winter plan B) 계획문건의 유출되었답니다. 여기에는 마스크착용의무화와 백신증명서 사용등의 메뉴얼이 나열되었다고합니다.
비탈길 49.♡.201.193
영국은 지난 7월19일 위드코로나 갈 때 접종율이 62% 였다고 합니다.(현재는 68% 쯤)
그렇다 보니 2주 전쯤 1일에 3천명 확진, 7백명 중증, 300명 사망 이었는데 지금은 이보다 훨 늘었나 보군요. 하긴 프리미어 축구를 보면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반면 덴마크는 지난 8월31일 위드코로나를 갔는데 이때 접종율이 75% 였고, 현재는 90%를 넘는데, 1일 확진자 7백5십명에 사망자 3명 정도 나온다고 하니
접종율과 위드코로나의 상관 관계가 깊긴 한데 그래도 뉴질의 90%에서 위드코로나 시작은 좀 심하다 싶습니다
바람의노래 49.♡.203.159
정부로는 최선의 선택이 90%가 마지노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90%에 위드 코로나 가도 확진자는 계속 나올껍니다. 국민들의 참여로 접종률을 올라가고 있고 세계 정말 몇안되는 90% 달성국가가 될것이고 현재 최초 90% 이상 달성(1회접종자) 국가이자 접종률 1위는 아랍에미리트라고 검색이 되는데.. 여전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국가경제 기반이 다르긴하지만 관광객과 투자자 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고 하네요. 일단 먼저 달성하고 가야 더 빠르게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때 집값은 또 오르겠지만요. 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