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9일,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트럭운전사가 노스랜드- 타이어 회사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황가레이, 카모지역의 Steve Taylor Tires회사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매장청소를 위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이 타이어 회사 협력업체인 오클랜드 트럭운전수 한명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가게에 10분정도 머물렀다고 합니다.
어제 오클랜드 서부 뉴린지역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난 여성의 관심장소가 밝혀지지 전에 또다시 노스랜드에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합니다.
보건부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내일 1시에 케이스정보를 밝힐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