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목)-새로운 확진자 29명(24 오클랜드 5 와이카토) 이랍니다. 총누적수 1448명.
오늘 7명의 미스터리 케이스가 있답니다. 2주동안 23개의 미스터리 케이스가 있답니다.
23명의 병원에 치료받고 있으며,4명은 ICU에서 치료받고 있답니다.
와이카토 경계를 좀 더 남쪽아래로 확장한답니다. 또한 와이카도지역(와이토모, 와이파, 오토로항가, 테 쿠이티지역)-오늘 자정부터 월요일까지 락다운 3을 유지한답니다. 월요일 다시 리뷰한답니다. 해밀턴공항도 이 경계에 포함되며 경계외 이동시 72시간안의 테스트검사요구된답니다.
오늘 새로운 코로나테스트검사의 신속 안티젠검사 시범시행을 소개한답니다.(Rapid Antigen test- 15분안에 검사도출가능)
현재 페수샘플/PCR테스트(초기감염효과적)로 효과적인 검사가 이루어 졌으며, 새로운 안티젼테스트(급성감염에 효과적)을 오클/쳐치에서 시범운영될 것이라고 합니다. 높은 백신접종률이 인해 이제 좀 더 신속한 코로나 테스트요구에 대한 대안이랍니다.(특히 개인 사업장의 근로자와 자기격리분들의 신속한 검사에 편리)
크리스 장관은 와이카도지역의 코로나 발병원인으로, 갱단멤버의 마약조달과정에서 비롯됐다는 추정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오클 락다운 3가 4-8주동안 이어질 수 있는냐?는 질문에 풀예방접종률의 90%달성속도에 대한 계산날짜이며, 몇주안에 새로운 락다운 프레임워크을 추가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격리 시범운행에 대해서, 150자리에 4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오클/쳐치등의 여러/다양한분야의 사람들의 혼합하여, 자가격리가 잘 운영될지 지켜볼것이라고 합니다.
오클경계를 넘나드는 필수근로자의 백신접종 의무화에 대해서, 다음주 월요일리뷰할 것이라고 합니다.
와이카토 경계확장에 대해서, 경찰인력으로 수많은 도로를 경계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규칙준수의 신뢰에 의존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