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클랜드 이외지역의 락다운을 연장 4일더하며- 오클랜드와 같은 다음주 화요일 자정까지 입니다.
8월 31일 화요일 자정이후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락다운 레벨 3으로 내려갑니다.(다음 리뷰는 일주일 단위로 예정)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지역은 앞으로 2주 더 락다운 4로 연장할 계획이며, 두단계로 구분해(락다운 3주차 / 4주차), 락다운 3주차의 상황을 봐서, 9월 6일 월요일 데이타를 수집해 리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중 월요일 락다운4와 3에 대한 자세한 사항 & 노스랜드 상황을 정리해 다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노스랜드지역도 락다운 4로 2주 더 연장한 이유는, 워크워스 지역의 직장와 워크워스확진자와 연관된 경우처럼 오클랜드와 근접하고 있는 이유라고 합니다.
오클/노스랜드지역 이외의 4일 더 연장이유에 대해서는, 델타변이 배양주기가 14일 사이클이며, 웰링턴지역의 밀접접촉자의 검사결과 미확인, 크라이스쳐치 페수검사의무점이라고 합니다.
다음중 화요일 자정이후로도 두 지역간의 여행은 금지되며, 필수근로자는 증명서(일요일부터 신청가능)를 가진 자만 지역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남부지역에 체크포인트(지난 2월달과 같은 경계)를 설치해 경찰이 검문할 것이라고 합니다.
레벨 3에서 모든 학교는 여전히 폐쇄되며, 결혼식, 장례식등등의 모임은 10명제한입니다. 레벨 3에서는 비대면, 비접촉방식의 takeaway방식으로 비니지스 가능합니다.
2차 임금보조금, 다시 2주단위로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총리는 국경오픈에 대해서, 백신접종율이 중요한 기준이 될것이며, 호주와 버블이 시기상조랍니다.
오클랜드시민중 락다운 3지역에 직장이 있는 분들은 현재 일하지 않는 분들은 역시 락다운 3지역으로 일하러 가실 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