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길래 제가 몇자 적습니다... 다수로부터 백만불이 넘는 큰 금액을 사기쳐도 경찰이 못잡은걸로 압니다..
듣기로는 탐정을 고용, 위치를 특정하여 피해자들이 직접 잡았는데 강제로 돈을 받아낼 방법이 없어서
결국 못받았다고 합니다... ㅠㅠ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그 마음 십분 이해 하지만,
방법 없다고 생각 하시고 빨리 잊으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돈거래로 워크비자를 진행했다면 불법이어서 신고할수 없다고 판단하고 잠적한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코리아포스트 알림방 알고싶어요에 상대방에게 통보하세요.
예를들면 김++씨에게 마지막 통보합니다. 라고
만일 언제까지 연락이 없으면 당신의 모든 인적사항을 공개하겠다고 하세요.
공개되면 그 사람은 뉴질랜드에서 살수 없습니다..혹시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법으론 힘들구요,,,이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공개해서 이땅에 설곳이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교민사회에서 이런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개탄을 금할길이 없네요..
윗글에 경찰도 못찾는다고 하는데요.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정확한 인적 사항이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돈거래로 비자를 거래한거면 신고하면 귀하는 추방당한다는걸 알고 사기를 친겁니다.
즉 신고할수 없다는걸 이용한겁니다..그러나 이곳에 공개수배하면 돈들고 찾아올겁니다..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찾아옵니다.
아니면 이나라를 떠나던지,,,그 정도 돈으로 다른나라로 가지 못하죠.
시티 경찰서에 한국인 경찰이 근무합니다.
거기가서 사장을 잘 말해서 도와달라 하세요.
그리고 글 올리신분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직접 통화하고 싶네요...방법이 있어요..반드시 잡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