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위에 용접이나 타일공 이런거 한국에서 국비로 배울수는 있는데 학원에서 배우고 난후 중소기업쪽에 들어가서 2~3년 경력 쌓다가 해외로 빠지는게 해외취업 과정이고 그냥 1년치로 가르쳐주는 과정은 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radesmen 다들 추천해주시는거 같은데 취업은 잘되는거 맞는데 Apprenticeship을 뚫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저임금으로 일해서 시작하는건 똑같죠. 이제는 어차피 뭘 배우던 뭘 하던 비슷한 스타트 선에서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쓴이분이 자신있어 하는 분야라던지 아니면 관심이 있었던 분야를 한국에서 찾아서 여기 오신후 그쪽 방면으로 업계가 운영하는 Cadet 과정 들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