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이거 몰라서 크레딧 돈이 막 없어지길래 엄청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크레딧이라는거는 온라인상 지갑에 들어있는 돈이다 생각하면 되구요 크레딧을 충전한다음 크레딧에 있는 돈으로 플랜을 삽니다.
한달짜리 플랜을 샀는데 한달이 되기전에 플랜을 다 써버렸다면
예를 들면 데이터 1기가 플랜인데 리뉴 되기전에 1기가 데이터를 다 썼다면,
크레딧에 있는돈을 캐쥬얼 요금 기준으로 계산해서 차감하면서 인티넷을 사용하게 됩니다. 전화도 마찬가지구요.
이 경우 크레딧에 돈이없으면 인터넷이 아예 이용이 안되는거죠.
처음 한번 겪은 이후로는 충전할떄 필요한 플랜 요금만큼만 크레딧을 충천하고,
리뉴되기전에 플랜요금을 다 써버렸다면 걍 충전해서 플랜을 다시 샀어요.
이전 요금제 오토 리뉴되어있다면 멈추고, 새 플랜으로 한달 요금제를 다시 시작하는거죠. 이건 제가 선호하는 방식이지만요, 참고만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