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전화 해 보니, 2월10일 임시항공편은 대한항공에서 발권이 불가 하다고 합니다. 해당 정해진 여행사만을 통해야만 가능 하다고 하네요... 물론 여행사가 한인회와 함께 임시항공편 마련에 애쓰고 수고해주신 것 감사합니다만 위의 기사와 같은 내용을 보니 좀... 그렇네요...
이 가사가 사실이라면..
허탈하다 못해 이건 사기당한 기분이 이런건가 싶네요.
남들의 간절함을 이용해 이런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여기도 줄 없고 빽 없으면 안돠는 구나 싶네요.
공평이란 말을 어떻게 낮 뚜겁게 쓰는지 이건 아니지요.
사람들의 귀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매번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다시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면 ...
세일중 게시판에서는 ABC여행사, 2001여행사, 세계항공, 인포링크, 하나투어, 호주투어 에서 판매를 한 것 같은데, 이 분들의 해명이 필요한 것 같으며, 여행사들은 보통 락다운 전 subsidy를 신청한 것으로 아는데, 이 업체들에게는 정부에서 제공되는 subsidy가 돌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위 기사의 팩트체크를 떠나 여행사들의 진행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실인 듯 싶습니다. 예약방식이나 계좌이체하는 방식이나. 전세기와 특별기는 엄연히 다른 의미인데요. 이웃나라 호주에서는 몇차례 운항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특별기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항공권으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저렴하다합니다. 전세기운항으로 특별기가 뜨지않는 건 아닌지... 한국에 가야만 하는 사람중에는 워홀러나 학생들도 꽤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