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아 너만 세금내는줄 알구 착각하지마라 누구나 뉴질에서 제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세금낸다. 그리구 상황에 따라서 benefit이 필요할때가 생기면 그 사회보장제도를 이용하는거당. 너처럼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 넘들은 한국가도 여기서도 맨날 그타령으로 살다가 저승갈거다.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젖 잡고 반성해라.
별 볼일 없어면 등 돌렸다가 잘나간다는 소문 들어면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업 실패 또는 병 나면 대신 살아 줄수있는 사람 없습니다. 세금 내고 실직되면
위 교민넘은 더 달라고 아우성 칠 사람입니다. 수당을 받을 권리는 누구나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당신은 외딴 섬에서 돈 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