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던 교민 두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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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019. 14:45
만두현지
기타
1. 제가 2014년 7월경 뉴질랜드에 머물렀을때 ef어학원에 다녔습니다. 홈스테이를 옮길때 저를 하루 숙박시켜주신 한식당 교민분을 찾습니다.
근처에 항구가있었고 옆에 태국식당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 922번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외국인 분이 무서워서 급작스레 도움을 청했고
그때 하루 숙박시켜주신교민 분을 찾습니다
근처에 카운트다운이 있었고 아버지와 따님분이 같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감사함을 표현할길이 없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마음속에 감사함은 항상 있었지만 찾을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글은 보신다면 댓글 꼭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처에 항구가있었고 옆에 태국식당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 922번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외국인 분이 무서워서 급작스레 도움을 청했고
그때 하루 숙박시켜주신교민 분을 찾습니다
근처에 카운트다운이 있었고 아버지와 따님분이 같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감사함을 표현할길이 없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마음속에 감사함은 항상 있었지만 찾을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글은 보신다면 댓글 꼭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