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생 만나보셨어요? 19살인데 키워준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뒤에 사고나서 걸음을 잘 걷지도 못했고 학교도 매일못다녔어요. 친구들이 놀려대고 따돌려서 힘들어해요.
우리와 마찬가지로 영어가 제 2 외국어 입니다.
이나라에서,, 타이완 친구들과 모국어로 소통하며운동하면ㅍ 호전될거란 담당 Gp이야기 듣고 전 같은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 소개로 과외하다 만나게 됐는데, 뭐가 문젠가요!
심각한 병적 대인기피증이 아닌 사람앞에서면 말수가 적어지고 여러사람앞에서면 발에 쥐가 나는정도에 증세가 있습니다.
걸음마 막 때라는 아이들과는 비교의 대상이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