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플렛 두시는 분들 보세요.

부부 플렛 두시는 분들 보세요.

1 6,164 hanuri
오늘 플렛살던 부부가 나갔습니다.
6주있기로 하고 비용도 깍아주고 2년전에 처음 놓고 플렛을 들였습니다.
4주째 되었을때 방음이 안되어서 못살겠다고 나간다고 해서 원래금액으로 계산해야한다고 하니 깍아준 금액으로 낸다고 우겨서 그러라고 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나간다고 한날 전날밤에.그러니까 어제죠
아래.위층으로 부엌이 따로따로 있는 구조입니다.
그부부는 밑에층에 부엌이 따로 되어있는 곳에서 쓰고.
저희는 2층에 부엌에서 따로 씁니다.
다음날 아침에 나간다길래.
밖에 큰 쓰레기 빈에 쓰레기통에 쓰레기는 마무리하고 나가세요.했더니.그걸 왜 자기네가 버리냐고 하면서 저보고 저희집 쓰레기통이니 저보고 버리라고 하면서 언성이 높아졌죠.
저희는 쓰레기를  따로 봉지를 사서버립니다.
쓰레기 빈은 오래동안 쓰레기를 나두면 냄새나고 해서 안씁니다.
통안에 4주를 음식쓰레기를 버려서 파리가 있길래 열어봤더니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 치우시고 나가라고 했는데 저희집 쓰레기통이니 저보고 버리라는거죠.
노랑봉지에 버리라는말 못들었답니다.
세탁하는 세제쓰는것도 소모품은 제공이 안되니 사서 쓰시는겁니다.
라고 했는데 1-2불가지고 얼마나되냐며 같이 쓰자고 하더군요.
쓰레기.버려줄수도 있습니다만 설명 들은적 없다고 증거있냐고.
부인이란 여자에게 녹음하라면서 어이가 없게 큰소리가 났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얘기합시다.했더니.자기네방에 왜들어오냐.막더군요.
경찰부른다 하더군요.
순진한척.모르는척.알려달라던 부부가 똑같이 날뜁니다.
겉모습은 안그런사람들이 싹변하더군요.
플렛은 손님이 오면 주인집에 알리거나 허락을 받는걸로 아는데 두번이나 손님이 와서 12시 늦은시간까지 얘기하는건 생각도 안하더군요.그러시면 안된다고 얘기도 않했습니다.
여행왔다니까 골프장에서 친구사귀어서 놀러왔나보다.넘어갔습니다.
오늘 짐빼고 나간후 1분됐을까.
가고난뒤 보니.스텐드가 .이상해서 보니 부러져있고.
블루스타는 가지고 다녔는지 고장이 나있고.
사진을 보냈더니 보는데 답변은 없더군요.
근데 문제는 전화기를 연결안해놓았는데 연결이 되어있는데.
국제전화나 핸드폰을 썼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내일 인터넷회사에 확인을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한국에서 그래도 사업하면 살만큼산다고 명함까지 준사람이
부러뜨린 스텐드는 못보게 감춰놓고 나가고.
블루스타도 고장낸거 알았으면서 얘기도 않하고.
 하는 행동이 자신은 1-2불 아끼면서 저에겐 이런거 가지고 그런다하니.어이가 없습니다.
수건문제를 얘기하더군요.
처음 저희집에 들어온날.
그부부에게 수건을 20개씩 욕실에 두니  쓰라고 했습니다
 근데 어제 다투면서 왜 수건을 20개씩 갖다놓지 않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어이가 없지만 답변을 했습니다.
댁들이 반이상을 가져다 방에다 놓고 댁들만 쓰면서 무슨소릴 하냐고요.빨래널때 5-6개만 널더니 .오늘은 나가면서 12개를 빨아서 널어놨다고  말하더군요.
수건도 가져갈려고 했는지.어제 욕실에 수건 없다고 하더니
오늘 나가는날에 한달동안 자기네만 쓴 수건 12개를 한꺼번에 빨아놨다고 하는 부부.
제일 어이없는건 스텐드를 부러뜨렸는데 멀쩡한 스텐드를 앞에놓고 부러진건 뒷쪽에 놓은걸 보니 숨기려고 한거가 한눈에 보이더군요.
한국명암주면서 이렇게 이나이에 여행다니는 사람이면 아시겠죠.하면서 주던 그 명암.진짜인지 모르겠구요.
여권 사진찍어놨는데.
전화까지 함부로 썼다면 생각을 다시 해봐야할거같습니다.
오늘 나간  이 부부.
하루에 40불짜리 숙소 싸게 얻었다며 들어간다는데.
이런분 받으신분 조심하시고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전거 두대 차에 매달고 다니고.골프체 두개.흰 코란도 같은 큰 차 빌려서 타고 다녀요.이런  부부 받으신분 연락주세요.
그리고 절대로 말로 하지마시고 써서 글로 주고 받으세요.
모른다고 시치미 때는게 둘이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두얼굴에 이부부.조심하세요.
479-9620
Darb
고생 많으셨겠네요...
좋은 경험하셨다 생각하시고 다음번에는
좋은분들 만나셨으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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