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왔으면 그저 나도 뉴질랜더려니 생각하면서 이 사회에 동화되어 사회에 이바지 하며 살아갈 생각을 하는것이 우선일듯합니다.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문대통령의 방문은 방문이고 누가 간담회에 참석을 하게 될것인가는 뭐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문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이고 청와대와 정부의 계획으로 외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자기 자리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 한다면 굳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지 못한다고 한들 소식을 통해서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알아보면 될것이고 정~~~~~~~만나보고 싶다면 당일날 가면 초청이 되었든 안되엇든간에 먼발치나 가까이서 악수라도 할 수 있을지 누가 압니까? 문대통령은 원래 서민적인 분이라 깜짝쇼를 펼칠것이 분명합니다. 전 헤이스팅스에 있어서 못갑니당~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