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시트로엥,푸조 등 프랑스 차들은 솔직히 별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금액에 좋은 연식..깨끗한 차를 살수 있는점은 있으나, 고장이 많고, 부품수급이 어렵고 비싸서
고장이 한번 나면 몇달이고 세워놓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친다는 보장도 없구요..
뉴질랜드에선 흔한 차를 사는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 합니다. 교민들이 일본차를 선호하는 것은
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결과 입니다.
물론 복불복 이므로 고장없이 잘 타실수도 있겠지만, 다시 파실때도 제값 못받고 기간도 오래 걸릴것
이므로 역시나 잘 생각해 보실것을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