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지역에서는 꽤 괜찮은 컬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근의 학교들에 비해 전통이 있고 뉴질랜드 전체 컬리지 중에서도 상위에 있는 학교 입니다. 한국 학생 수가 적어서 북쪽이나 하윜 쪽의 한국 학생 많은 학교에서의 좋지 않은 면도 거의 볼수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시설은 오래되어서 멋있지는 않더라구요....
졸업생입니다.
시설은 그닥 내세울게 못되지만, 뉴질랜드 전체적으로 봤을때, 상위권 학교구요
한국인수가 많지 않아서 영어배우기에 좋아요.
북쪽이나 씨티 사는 친구들 보면, 한국인들끼리 어울려 놀면서, 쉽게 휠쓸려 다니는데,
물론 하기 나름이겠지만, 전제적으로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한국사람이 적고, 씨티와 거리가 멀어서, 놀거리(?)가 너무없고, 심심하다는게..
단점이면 정말 큰 단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