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분원

대사관 분원

35 6,488 암스테르담
안녕하세요?
그냥 의견을 묻고 들어보고싶네요...
1.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 오클랜드분원이 ‘205 queen street에 있는줄 압니다만...
민원 업무땜에 가다보면 12시경이 될때가 있는데 이시간이 점심 시간이라고 아예 업무를 안보네요.
저는 지방에서 서너시간 달려 오다보니 딱 점심시간에 도착 하네요.
시티중앙에 어렵게 주차하고 주차요금을 예상해서 넣고 갔는데 점심시간이라고 1시이후에 다시 가야하는 나름의 불상사가 생기네요...
대사관분원의 점심시간에 업무를 못본다고 아시는분이 얼마나 되실지???
물론 점심시간은 보장이 되어야하지요..
헌데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직원분들이 교대로 식사 시간을 쓰시면 어떨까 생각인데...
물론 내부 속사정은 모르는 상태의 제의견 입니다.
또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면 되는데, 직장인인 민원인들은 급하게 점심시간을 이용해 민원업무를 볼수도 있으니까요.

2. 대민 민원업무 처리가 필요한 분원 사무실이 왜 복잡하고 주차하기 나쁘고 임대료도 비싼건물인 시티 중앙에 위치해야 하는지요?
대사관도 아니고 분원으로서 민원업무처리하는 사무실인데 민원인이 많이 거주하며 주차가 편한곳이 좋지  않나요?
북쪽에 교민이 많은데...
물론 서쪽,동쪽 거주하는 교민도 시티보다는 조금 거리가 약간 있어도 편리한곳을 선호하지 않을까요?
다리만건너도 바로 버킨헤드도 좋을텐데....

전후사정을 잘모르는 저 혼자만의 생각 입니다.
헌데 다른 분은 어떠신지요?
의견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날씨좋다
저도 같은생각이였었는데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제 생각에도 교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영사관 직원들 돌아가면서 점심드시고 사무실 오픈하시면 많은 민원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방문하지 않을까요? 급한일로 영사관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stkyj79
제가 솔직히 버켄헤드쪽 거주합니다만.. 북쪽으로 다리만 건넌다곤 하지만 남쪽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심리적으론 먼 위치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씨티 그 임대료 비싼 건물에 주차도 너무 힘들고 현재 그 위치는 아니다 싶어요..
물론 그곳에 위치하기까지 다 이유가 잇엇을테고 임대 계약기간도 알지 못하지만 다음번엔 꼭 씨티 중심가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
Hahz
점심시간 관련한 의견에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위치에 대해 생각해보았을 때, 영사관의 목적이 '자국민의 보호와 영사 사무 처리' 인 것을 고려했을때, 뉴질랜드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로 여행오는 많은 한국인 분들, 유학생분들 등의 민원업무 또한 처리해야하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대중교통으로 그나마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시티에 위치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항에서 찾아오기도 쉽고요:)
웰빙나라
저도 100% 동의 합니다. 비싼 주차료내고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나중에 오라고 하니 정말 화가 났습니다.
분명히 외교부 안내문에는 점심시간에는 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문구는 없는데 업무를 보지 않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또, 의임장 도장하나 받는데 40분정도 걸린다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기달렸습니다. 40분이 지났는데도 안불러서 화를 내니 바로 주더라구요.
이젠 바뀌어야될 때인데 아직 쌍팔년도 업무를 아직 보고 있습니다.
무슨 대단한 일한다고 시티 중심부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영사관의 주요 업무는 교민을 위한 기관인데 자기들만의 업무를 위해서 그런 자리를 차지한것 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bayman
저는 점심시간도 점심시간 이지만, 퇴근후 부지런히 갓더니 4시에 종료하는게 잴루 황당햇어요. 이건 9  to 5도 아니고 몇달을 허탕만 치다가 결국 연차내서 갓습니다.
암스테르담
9 to 4 근무이면 점심시간 1시간을 빼면 6시간 근무하는건데요?
원래 점심시간은 무급이지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런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평만할께 아니라 개선 되길 바라는 방향의 의견제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NZ12321
제 소견으로는 영사관 직원 몇명 되지도 않는데, 점심시간
까지 로테이션을 돌리면, 넘 힘들어 할 것 같네요.
점심시간 정도는 맘 편히 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여튼 제 생각엔 창구 앉아 계신 분들 월급도 높지 않고 좀 많이 시달리시는 걸로 압니다. 뭐 내부적으로 확인 도장 받고 그러는거는, 창구쪽에서 일이 느린게 아니라, 창구 뒤쪽의 높은 의자 않아 계신 분들의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때문일겁니다.
여튼 저야 이제 거기 갈 일 없지만.. 그래도 한 때 이래저래 잘 도움 받았던 사람으로써 영사관 편 한 번 들어봅니다.
암스테르담
의견 감사합니다만...
근무는 9 to 4로 점심시간 빼면 하루 6시간 근무하고,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과중한 업무를 처리 하는것도 아니고,
한국 공휴일에도쉬고,
뉴질 공휴일에도쉬고,
점심시간 퇴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면서 뭐가 그리 힘들까요?
분원 사무실에 가보셨어요?
한가 합니다.
단순 서류 업무 입니다.

점심시간 이외의 근무시간도 너무 편한 사무실에서  점심식사 로테이션으로 하는것이 그리 힘들까요?
johngo
언제쯤 나리님들이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고 느낄까요?
NZJrs
이나라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이라고 나중에 오라한다.... 흠 이건 잘못된생각입니다 지들은 바랄거다 바라면서 외국인들이 바라는건 할수도없고
지들이 왕이라 생각하는 구진국.... 이제 정이 아주 많이 떨어져서 여기서 살기 싫으신분들 많으실겁니다
딴낭
거기 한국 공휴일이랑 뉴질 공휴일 다 쉬고 칼퇴근이던데...개 부럽;
bigbrother
우리도 적폐청산합시다
암스테르담
사무실 운영이 이런 저런 불편함을 초래 한다면 당연히 국민들을 위하여 고쳐져야죠!!!
공무원으로써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앞으로 고쳐지겠죠?
Goes
시티에있던 어디있던
민원확인업무가  40분후 오세요 50분후 오세요
실질적으로 하는일이있어 그렇겠지만
그래도 민원이 우선아닌가요 ? 사실 5분도 안걸리는일을 그런식으로 ,,,
차라리 주차장이라도 확보하던지
저긴 신에직장이아니라 천국입니다
aaabb
뉴질 공휴일 한국 공휴일 다 쉬고 일하는건 몰랐네요. 이건 많이 부럽네요. 노동법은 어느 나라 법을 따르는 지도 궁금하네요.
꽃잔디
수고는 하시지만 10분 볼일에 항상 윗분이 서류 모아져야 도장찍는게 30분은 그냥 지나가드라구요. 인터발을 좀 짧게 하면 즈차비때문에 여러모러 편리하게 되지 않을까 쉽네요.
고뎅
저도 글쓴이와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주차하기 힘들고 .
그사람들 왜 비싼임대료 내가면서 거기있는지
민원인 편리 때문에 있는게 아닌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혹시 민원인보다 자신들 편리한걸 먼저 생각했나요
Canon88
사람이 많은 곳은 주말에 문을 열기도 하는 시중은행 서비스와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만, 점심시간에 닫고, 업무정리를 위해(?) 4시에 문을 잠궈버리는 처사는 정도를 한참 벗어났다 생각이 듭니다. 불특정 다수를 위한 창구를 운영하면서 중간에 인터벌을 두는 것은 상식 밖입니다. 저 또한 몇차례 허탕을 치거나 잠긴 문을 보고 황당했던 경험이 있고, 일을 보고나면 20불 훌쩍 넘어버리는 주차료를 생각하면 어이가 없더군요. 좀 걸으면 시 공용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하필 왜 지금 그자리에 영사관 분관이 있어야 하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해외공관이 재외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것같은 느낌은 다른 나라 있을 때도 받은 바 있지만, 공관을 방문하는 분들의 이의제기가 꾸준히 이어진다면 조금이나마 개선되리라 희망을 걸어봅니다.
johngo
나리님들 위에 투표 결과 보면 대사관에 대한 불만이 폭동 직전 같네요. 어찌 백성을 그리 대하셨습니까?  백성에 대한 자세를 근본적으로 확 바꾸셔야 되겠습니다.
johngo
양쪽 국가 공휴일 다 쉬고 있는 제도 아직도 안 뜯어 고쳤다니 대한민국 세금과 공무원 인력 낭비이다. 이것이 바로
 적폐다.
네박자
외교부나 청와대 에 민원을 넣어 시정할거는 고쳐나가야합니다. 영사관 위치문제 민원처리 지연 .근무자세등 대민 위민 차원에서
우리들 스스로 문제제기하고  시정시켜가야지 됩니다
showme
저거 공무원들이잖아요

아휴..
킴일오
80명이나 좋아요를 눌렀다는게 개인적으로 좀 놀랍네요.

저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 호주(멜번)쪽 분관도 점심에 쉬고. 뉴질랜드에 있는 다른 나라 분관들도 점심시간 일 안하는곳이 많습니다. 웰링턴, 남섬에 계시는분들은 비행타고 와서 일보시고 가시는데, 오클랜스에서 점심시간 한시간 기다렸다고해서 그 자체가 불합리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권때문에 1월에 방문했는데 가기전에 전화로 업무시간 물어봤고 점심시간때 업무를 안한다고 제차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도 시티가서 어렵게 주차하고 업무 보는것이 저한테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시티에 유학생들도 많고 차가 없는 유학생, 워홀, 교민분들한테는 그래도 대중교통이 집중되는 시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BeBeBig
같은 씨티라도 10년전 에있던곳(아오테아광장 건너편)은 길에 주차도 할수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시티가 아니더라도posonby나 Manukau rd 등등 시티 주변에 위치했으면 임대료도 저렴해지고 민원보려온 교민들도 편안하고 할틴데요. 하기사 임대료 한국민세금으로 내지 영사나 직원들이 내는게 않니니 신경 않쓰겠지요.
양쪽 공휴일 다쉬는것은 좀 거시기하네요. 힌국 공휴일에는 일들을하셔야 되는것 아닙니까? 서류를 한국으로 안보내고 처리하는것도 많은데 공증 등등.
접수 창구가 3곳있는데 점심시간에는 한명은 접수창구에서 일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왜 수수료 지불할때 크레딧카드를 안받는지 이해가안갑니다.
한튼 여기있는것 캡처해서 청와대에 청와대에 물어보기는 하겠지만 불합리 투성이군요. 개선해야 될것같습니다.
킴일오
네. 그냥 저는 점심시간이랑, 주차불편하다고 뭐 이렇게 까지 이슈화되는것이 의외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뉴질랜드 대부분 사무실이 점심에 쉬고, 시티에 있는 대부분 오피스는 직원들도 주차못해서 차 못가지고 다녀요.)

청화대 관계자 분도 저같은 생각일수 있으니,  좀더 상세한 근거와 대안으로 청화대와 물어보시고 결과도 공유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울러 여기 댓글 다신분들중에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분들는 오클랜드 카운실가서도 좀 따지세요. 점심시간에 일좀 하라고.  꼭 본인들한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고 상대적으로 소리낼수 있는 환경이 되면 그때만 소리 높이는 집단 이기주의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BeBeBig
바쁜데 공유는 무신노무 공유.....직접 찾아보시고요 청화대가 아니고 청와대(靑瓦臺) 입니당.  ㅋㅋ
킴일오
네 한달후에 청와대 민원 직접 찾아볼께요.  고생하세요.
난바다1
토요일 오전까지 근무하면 좋겠네요.
slrspdla100
제가 갔을 때는 점심시간에도 한 분이 일 하시던데.. 아마 여기 글 다신 분들은 실제로는 방문을 안 해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차 가지신 분들이야 주차를 하든 버스를 타든 옵션이 있지만 대중교통 외에 방법이 없는 학생들이나 워홀러 친구들 생각하면 대중교통이 용이한 시내에 위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서남북에 다 교민들이 있는데 중심 외에 어느쪽으로 가든 모든 교민들이 100% 만족할 수는 없을거예요.
Goes
글세요~~ 몇만명인 교민 업무랑  년 1800명 1년한번오는 워킹홀리데이 쿼터랑 비교하면 ...
소를 ~ 위해 대를 희생해야한다는 말씀??
luck59
이렇게 많은 교민이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대사관이나 영사관측에서 이렇다할 해명이나 시정에대한
답글이 없다는건 뭘뜻하는걸까요?  니들을 찢어라 나는 내 갈길간다. 이겁니까?
한인회는 뭐하는곳입니까?  맨날 회장단이나뽑고 교민들의 가슴에 와닿지않는 공염불같은 소리만
하는곳인가요?
이같이 교민이 불편하다면 대사관측에 항의성 공문을 보내던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대사관,영사관, 한인회 나으리님들...제발 좀 생각하며 삽시다.
킴일오
세상바꾸는 법을 잘 모르시고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코포 '알고 싶어요'에 자기 닉네임걸고 불평하고 논리를 피운다고 바뀌지 않아요.

이중에 한명이라도, 분원 책임자와 통화를 해보고. 정식으로 메일을 쓰고 답변을 받은후. 그 근거로 청와대에 민원을 넣고 서명 활동을 해보세요. 그게 귀찮으면 그게 본인들 모습이고. 쭉 그렇게 살게 되는것입니다.

진짜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지금 본인들이 하고 있는 일들중에서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바꿔야할것을 찾아보세요. 많습니다.
정치인들이나 나으리님들한테 의존하지 마세요. 그들은 코포 '알고싶어요' 계시판 모니터링 안해요. 설령봤다고 해도, 잘 안바꿔주고, 자발적으로 하기 힘들어요.

코포에 이런 문화 좀 불편해서 이런글 올립니다. 죄송해요.
mcho143
저도 정말 위에 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는 영사관에 볼 일이 생기면 매번 점심시간에만 찾아갔었는데 항상 일하시 던 분 계셨었는데.. 그리고 저처럼 차가 없는 유학생들은 시티 만큼 가기 편리한 곳이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영사관에서 뉴질랜드 한인사회를 도와주는 부분이 훨씬 많을텐데 항상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얘기가 올라오니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겨울몽몽이여름나기
국민신문고 https://www.epeople.go.kr/에 접수 하시면됩니다.

여러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외교부들의 근태와 외교관계 계선점을 여러차례 접수한적이 있습니다. 답변은 정말 똑같았습니다.

합의중, 우리 소관 아님 다른 부서에 문의 바람, 다른 부서에 넘기기(법무무, 세관 등 다른 부서) 등 답변은 한결같이 복사해서 붙이기 (cntrl +c,v), 같은 내용의 민원이라는 이유로 자동 답변 처리, 외교부 장관과의 대화에도 글을 남겼지만, 똑같은 민원 담당자가 가로채어 민원 처리. 전화해서 국민신문고 답변 평가를 좀 좋게 해달라 요청하기(매우만족, 만족, 불만족 매우 불만족) 평가 란이있습니다.

그당시 외교부 담당자는 해외 정부 사이트를 인용하여 거짓말까지 하더군요. 제가 영어를 전혀 모른다고 생각한건지... 거짓 근거까지 잡아서 접수했는데 아니면, 그 담당 직원과 부서장이 영어 무뇌인이던지, 그때당시 "같은 내용의 민원으로 처리 하더군요."

뉴질랜드의 경우는 아닙니다. 타국에서, 제 지인의 자동차가 도둑맞았죠. 모든 물건이 없어지고, 신분증도 모두 없어지고,
대사관에 전화한 지인, 대사관 직원왈 "그런건 별일 아닙니다, 지금은 주말이니, 평일 근무 시간에 전화 해주세요"

그래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류 업무처리 외에는 기대하지 말자.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흠, 재외국민을 위한 벤딩 머씬을 설치하는 것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인터넷 검색 하시면, 해외에서 문제 발생시 대처 방법으로 일본 대사관을 찾아가라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워홀 또는 해외 여행시 팁으로 알아 두셔도 좋을 듯요. 말 다 했죠.

? 정말 헐 이네요. 글 작성중, "일본 대사관을 찾아라"라는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 하기위해 인터넷 검색했는데, 아래와 같은 청원이 진행중이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5422  <- 국민 신문고도 좋지만, 여기에 참여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waterbear
오클렌드 영사관 저화번호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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