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을 앞두고 물건들을 파는 중에 트레이드미에 광고를 올렸습니다. 트레이드 미에서 판매되기 전에 직거래로 물건이 이미 팔려 광고 철회를 했습니다. 근데 철회비가 30불이 넘게 차지되더라구요. 현재 credit이 -30불로 떠있는데 이 돈을 내는거 자체가 좀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 이용했던 터라 이용방법을 숙지하지 못한 제탓이 더 크네요)
혹시 이돈을 안채우고 귀국 한다면 나중에 국제신용등급상이나 제 신용에 문제가 생길까요? 괜히 찝찝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