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나 현대차는 처음에는 운전자의 편의시설을 보고 감탄을 합니다. 그러다 1년쯤 지나면 급후회합니다. 차라리 일본자동차를 살걸 하고. 요즘은 토요타의 RAV4보다 마즈다의 CX-5가 더 인기입니다. 키위들 사이에서도 토요타 차에 대한 인식이 미국에서의 인식과 비슷해졌습니다. "This is a car.(이건(그냥) 차다)"라고. 요즘은 마즈다 차가 중고차 가격도 엄청 세고, 품질이나 내구성면에서 혼다, 니산을 이미 앞질렀고, 토요타 턱밑을 찌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입니다.
디자인은 스포티지가 나아보여도 혹하지마시길. 국산 아시잖아요.
라브4도 그냥 그렇습니다. 인테리어 싸보이고 그냥 기본기에 충실한 대중적인 차죠. 그래도 일제 라브4가 낫지요. 만약 신형사신다면 저도 CX-5 강추입니다. 페리나온지 몇개월 안되었고 여러모로 봤을때 렉서스제외하고 일제 중형 SUV급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차감가도 제일 적고 그만큼 검증된 차이고 키위들이 가장 좋아하는 중형SUV이기도 하고요. 인테리어나 외관 다 만족스럽고 연비나 내구성 다 좋지요. 저라면 이 차 지릅니다.
스포티지가 뉴질랜드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차종이죠. 한동안 SUV 부분에서 렌트카로 판매되는 것을 제외하고서도 판매율 1위도 했으니까요. 키위들이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솔직히 스포티지나 투싼보다 중고가격을 생각하면 일제 중형 SUV 가 더 낫더군요. 라브 4 가 중고가 방어가 잘 된다고 하는데 타보면 연식도 느껴지고 내장재도 싸구려 느낌이 강해 별로 좋지는 않더라고요. 닛산 X-Trail 과 혼다 신형 CR-V 도 가격도 잘 책정되고 아주 괜찮은 차예요. 그런데 이 중에서는 마쯔다 CX-5 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찮더군요. CR-V 와 더불어서 가장 최신 모델인데 내장재 퀄리티도 괜찮고, 성능과 연비도 준수하고, 중고차 가격도 괜찮게 나오고... 주변에서도 CX-5 를 산 사람들이 좀 있는데 다들 만족합니다. 이 시점에서 추천을 드리자면 마쯔다 CX-5 나 혼다 CR-V 가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