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 관련 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을까요??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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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7. 23:38
51035
가전/IT
안녕하세요.
4주차 워홀러 입니다.
한국에서 3년정도 관련 직장을 다녀 문의 드립니다.
혹시 IT 보안 관련 한국 기업이나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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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ve 180.♡.99.4
질문자께 드리는 답변은 아닌 정보 제공차 등재해 봅니다.
https://alumni.aut.ac.nz/events/aut-ict-and-engineering-careers-fair
지난 7월 AUT에서 ICT관련 Job Fair가 있었습니다 (매년 실시). 관계자로서 저 곳에 있었는데 ICT분야 구직자도 영어에 의한 소통력을 어느 정도 요구하는지 느끼게 됩니다. 아래는 2015년 행사 동영상인데 Non-native Speaker도 몇명 나옵니다.
http://www.aut.ac.nz/study-at-aut/study-areas/engineering-computer-and-mathematical-sciences/news-and-events/events-folder/aut-ict-and-engineering-careers-fair
언어적 유창함을 넘어 의미의 전달, 용어의 구사와 표현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에 육박하지 않으면 인터뷰 기회조차 얻기 힘듭니다. 왜나면 ICT에서도 이민자의 언어적 평균 구사력이 무척 높아졌으며, 고용주의 눈높이 역시 이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직도 언어(영어) 역량 향상을 위해 평소에 + 다방면으로 + 충분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https://alumni.aut.ac.nz/events/aut-ict-and-engineering-careers-fair
지난 7월 AUT에서 ICT관련 Job Fair가 있었습니다 (매년 실시). 관계자로서 저 곳에 있었는데 ICT분야 구직자도 영어에 의한 소통력을 어느 정도 요구하는지 느끼게 됩니다. 아래는 2015년 행사 동영상인데 Non-native Speaker도 몇명 나옵니다.
http://www.aut.ac.nz/study-at-aut/study-areas/engineering-computer-and-mathematical-sciences/news-and-events/events-folder/aut-ict-and-engineering-careers-fair
언어적 유창함을 넘어 의미의 전달, 용어의 구사와 표현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에 육박하지 않으면 인터뷰 기회조차 얻기 힘듭니다. 왜나면 ICT에서도 이민자의 언어적 평균 구사력이 무척 높아졌으며, 고용주의 눈높이 역시 이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직도 언어(영어) 역량 향상을 위해 평소에 + 다방면으로 + 충분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