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키위회사에서 디자인 관련일을 하고 있는 8년차 직장인 입니다.
디자인 관련이라 반가워서 지나가다 이야기 드립니다.
이민을 고려중이시라면 가장 중요한건 영어 실력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의외로 서류처리 할일도 많고 해서 사실 상급의 영어 실력이 아니라면 생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직원이나 한국회사만 거래하며 살수도 있지만 비용도 좀 더 비싸고 서비스도 그닥입니다.
회사의 경우도 키위회사가 일하는 환경면에서도 훨씬 좋고 월급도 더 낫고 나중에 영주권 신청하기도 유리합니다.
애초에 한국 회사에서 디자인 쪽으로는 영주권 신청 가능한 연봉까지 받기 힘들겁니다.
키위 회사 취직은 사실 여기서 어릴때부터 살아서 영어가 유창하고 학교를 나온거 아니면 쉽지는 않아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기서 취직하기전에 단기로라도 관련 학교를 다니면서 튜터들이랑 눈도장도 찍고 그 업계에 대해서 좀 알아 놓는게 많이 유리합니다.
디자인쪽은 회사 대부분 학교랑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나 튜터들 통해서 사람도 구하고 하니 젊으시고 시간이 있다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일단 취직되고 영주권만 나오면 살기 좋고 평화로운 나라입니다. 한국에 비해 여가시간이 많아 가족이 같이 시간 보낼수 있고 아이들 한테 참 좋습니다.
정착하기가 쉽진 않지만 잘 할수 있다면 살기 좋은나라 입니다.
음.. 어떤 조언이 필요하신진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은 성실히 마음을 다해서 하면 되는것 같아요. 자기 분야도 뒤쳐지지 않게 공부도 계속하면서 실력을 늘려나가는것도 중요하죠. Do not work hard work smart라는 말 좋아해요 ㅎㅎ 일할때 시간만 때우다 가는게 아니라 효율적이게 빨리 많이 처리하는게 좋죠. 네트워트도 중요해서 항상 동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구요. 그만둔다고 안볼사람들이 아니라 이나라는 같은 업계에서 일하면 나중에 다 다시 만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는 서울 4년제 대학생입니다. 만 21살이구요.
과가 과인 만큼 졸업 전에 디자인 회사 인턴 경력을 쌓아서 뉴질랜드로 이민 갈 계획 중입니다.
한국에서 디자이너의 처우는 굉장히 안 좋은 편이라서요...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뉴질랜드에서 1년 공부했고, 유치원 때 부터 꾸준히 공부해왔어서 굉장히 유창하게 잘하지는 못해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경력을 몇 년이라도 쌓아서 가서 graduate diploma로 1년만에 학업을 끝내고 구직을 할 계획인데요.
실례지만 경력이 어떻게 되셨었고 어떤 것을 준비하셨는지,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요...
뉴질랜드로 가서 디자이너로 영주권 따서 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