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승인이 나려면 연봉이나 비지니스의 수익을 증명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천로역정님의 경우 이전글을 찾아보니 소규모 비지니스일 듯 싶은데,
괜찮은 수익으로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심사관이 볼 때 영어대화에 문제도 크게 없다면
영주권은 1~2년만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수익이 많지않은 상황에서 세금을 최소로 내며 영어대화에도 미숙한 상황에서 신청하게 된다면
영주권은 승인이 나지않은 채 워크비자만 계속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는 이민전문 배태랑도 성사시키기 어려울겁니다.
본인의 상황을 좀 더 소개를 해보시면, 이곳엔 아주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교민분들이 계시니
더욱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