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경험으로 보면 거기에 장난치는 사기꾼들이 상당합니다.
저는 다섯번 이상 당했는데, 아주 교묘하게 술수를 씁니다.
오래 전에 비싼 전구를 팩키지로 묶어 정상가격에 비해 말도 안 되게 싸게 파는 것을 발견하고
100달러 정도 주문 했더니 글올리신 분처럼 배송 안하고 여러번 문의를 해도 답을 안하고
버티더군요. 그러다가 리뷰 올릴 기한을 지나버렸으니 완전히 당한 거죠.
그 뒤 약 5년 이상 거래 안했다가 작년에 다시 전구를 주문했더니 완전히 쓰레기를 보냈더군요.
리뷰에다 쓰레기를 보냈다...라고 욕을 했더니 제가 구입한 값을 전액은 안 되고 아주 일부를 환급해 줄테니
리뷰를 다시 수정해서 최고...라고 해달라는 겁니다.
그제서야 알았죠. 이 친구들이 이런 식으로 구매자를 협박해서 포인트를 올린다는 걸요.
전구가 필요해서 다시 다른 2곳을 선택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당했습니다.
다만 구매품이 성능의 차이가 없는 상품은 아무 문제 없었고요. 가령 책 같은 것은 성능 차이가 없잖아요?
결론은 이베이에 사기치는 장삿꾼이 넘 많다는 겁니다.
저는 환급 요청 안 했고 리뷰에서 사기치지 말ㄹ라고 글을 남긴걸로 끝냈습니다.
겱국 같은 것을 지마켓에서 샀더니 가격도 좋고 이ㅣ베이보다는 훨 낫데요. 그래도 제 성능은 안 나오고요.....
저는 이베이 판매자가 홍콩지역일 때 늘 당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한 3년 전쯤에 kiehl 이라는 화장품 브랜드의 크림 3통을 주문한 적 있습니다.
원래 이게 한통에.. 면세점에서 사도 60~70불 하는데, 그 이베이 셀러는 한통에 30불정도에 팔더군요.
이미 주문한 사람도 몇명 있겠다, 저도 주문하였습니다.
정품도 맞고, 밀봉도 되어 있는 새제품은 맞는데, 크림의 질감이 이상합니다.
화장품 통에 인쇄되어잇는 제작번호 같은거 입력하면 제조년월일 알 수 있는 사이트에서 조회를 해보니, 생산된지 5년은 지난.. 폐기 처분 대상이더군요..;; 발에도 못바를걸 보냈더군요.
이베이 고객센터 통해서 중재같은걸 할 수 있는데, 결국은 배송비 30불정도 날리고, 물건값은 다 돌려받긴 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30불 손해본거지용..
사실 때 가격이 저렴하면 그냥 절대로 사지 마시길 ...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건 사고 결재할때 마스터 카드로 결제하시면 나중에 환불받을때 좋아요. 물건에 문제가 있다거나 물건이 안왔거나 하면 카드회사에 환불해달라고 하면 시간은 좀걸리지만 절차를 밟아서 환불가능하더라고요. 저는 해외 결재때문에 일부러 마스터 카드사용해요. 해외에서 직구 하시는분들 마스터 카드 잘알아보고 하나 만드셔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