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모들 급한 마음에 잘 못따라가는 듯한 아이를 한학년 더 다니면 낫지 않을까 하시는데,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그럴필요 없더라.... 입니다. 저학년은 딱히 배우는것도 없고 가서 그냥 노는건데, 아이들은 적응이 빨라서 금방 따라 갑니다.
애들 상받고 어쩌고 그런거 당장은 신경 쓰시지 말고 친구들과 어울려 잘 놀게만 해 주시면 곧 괜찮아 질겁니다.
아.... 그래도 원하시면 담임과 상담후에 가능 하십니다.
제 두딸들이 다 6월생이라 year0부터 시작했는데요. 5월생까지는 year1으로바로 가고 6월생부터는 year0로 시작하더군요. 절대적인건 아니구요, 아이가 따라갈수 있다면 year0에서 year2로 넘어가는 아이는 봤어요. 이 경우 선생님과 principle과 상의후 모종의 테스트가 있구요. 영어가 좀 모자라는 학생은 영어를 추가적으로 좀더 가르치는것도 봤구요. 영어 못한다고 같은학년을 두번다닌 아이는 아직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