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너무 어그로 글이라 하도 욕하는 댓글이 많아 이제 댓글 달기도 두렵네요..검색해보시면 너무 많은 답변,논쟁이 있습니다..윗분께서 영주권이 있는 상태에서의 취업도 어렵다는 말씀을 올리셨는데요..영주권도 없는 사람을 굳이 채용하겠습니까? 영어도 완벽하지 않는데요..뭐든지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경력으로 여기 한인포워딩업체 취업도 가능하겠으나 어느 업체도 49,000불 연봉 주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비자 지원까지 해주면서요..비슷한 경력에 더 젊은 여기서 졸업한 한인들도 차고 넘치는데..
여기 기술이민 오신분들 다 이것저것 별거 다 준비해서 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가 많기에 이제 취업어렵고 할거없는거 아니 뭐 색다른 기술이나 색다른 비지니스를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다들 최선을 다해서 옵니다..그런데도 어렵습니다..나는 그래도 어떻게든 될꺼야..어떻게든 되겠지..이런 생각만으로 오시는 건 모험이라고 봅니다. 모험을 걸고 베팅을 할건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이건 누가 조언해줄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조언은 여기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eoi 160점에 영어점수 6.5에 이제 연봉까지..어느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이민법입니다. 몇년전..과거 누구는 이렇게 받았다더라..아무 도움안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불확실성이 넘쳐납니다. 이런 리스크도 감수하고 시간과 비용과 기회비용까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오로지 본인의 판단과 선택입니다.
하...오랜 꿈이였던 이민이고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집과 직장과 가족들과의 헤어짐을 다 포기하고라도 가고싶을정도의 간절함이 컸는데 점점 현실로 받아들이려니 너무 맘이 안타깝네요...물론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어쩌면 희망적인 말이 듣고싶었는지더 모릅니다...나라를 결정하는데 까지만 10년은 걸린것 같은데 이제 또다시 어떤 계획을 세우고 꿈을 꿔볼수 있을런지....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할거라 생각듭니다. 각자의 환경과 조건이 워낙 다르고 이민이라는것이 그 나라의 정책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되는 터라 더더욱 예상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결국 모든 책임은 자기자신이 져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것이 더 낳을수도 있습니다. 나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냉철하게 평가해보고 어떠한 경우라도 후회하지 않거나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을지를요.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였고 뉴질랜드에 올 당시 저도 40 살이었습니다. 1년짜리 PG 과정 수료하고 졸업 즈음에 운이 좋게도 얼마 안 있어 어느정도 규모 있는 키위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취업 후 오픈워크비자 기간 2개월만에 영주권 신청을 하였습니다. EOI 점수는 195점이었고 (학력과 경력의 도움이 컸습니다) IELTS 6.5 로 당시로는 연봉도 키위회사라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실력이 월등하지는 않습니다. 70여명의 직원중에 한국인은 없었서 사실 많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영주권을 얻고 취업을 하더라도 또 다른 어려운점들이 이민생활에는 계속 생겨나게 됩니다.
저는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각오가 있었고 실패한다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저같이 운좋은 사람들도 없지는 않겠지요.
지나친 비관이나 낙관은 아무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취업이 정말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정답은 없기 때문에 저같은 케이스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고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현재 자신을 잘 판단해보는게 젤 중요할듯 합니다.
두서없는 댓글이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별 웃기지도 않는 관종짓 하는 부류때문에 댓글 달기 싫지만, 그래도 이런 도움을 구하는 글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기는건 더 싫기에 한자 적습니다. 나이도 비슷하시구요.
현직 기업 인사담당입니다. 키위-아시안 합자회사며 생산업체 근무 중이고 자세한건 개인보안으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Multi Cultural 직원 100명 이상의 인사관리 및 인덕션 기획, 교육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과 들은 것에 비춰 말씀드립니다.
무역회사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뉴질랜드에서 대표적인 걸 알려드리면,
1. 포워딩업체:
- 키위: 톨글로벌, 메인프레이트, DB 쉥커, 몽디알, 쿤엔나겔 등이 대표적입니다.
- 한인: GS, PIN, GLI 정도?
- 요구조건: 한인업체는 모르겠으나 현지 키위포워딩 업체는 아주아주 유창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최소 아카데믹 7.0~7.5)
해야 합니다. 제 한인 친구 4명이 현지 키위 포워딩 업체 근무 중입니다. 전원 오대 출신이고, 현지에서 15년 이상
살았었습니다. 재밌는 건 전원 신입사원이 아니고, 다른 작은 포워딩업체 근무 후 이직 한겁니다. 그만큼 경력을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 보상: 괜찮습니다. 경력 5년 이상 들인데, 5만 중반~ 6만 중반은 받고들 있습니다. 한인 업체는 모르겠습니다.
- 복리후생: 한국 대기업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뉴질랜드치곤 괜찮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니고, 약간 타이트하고,
업무시간 인터넷 등은 불가능합니다. 와이파이도 사용 못하고, 대부분 한국 웹 접속 안됩니다.
- 필수조건: 영어 상, 포워딩 혹은 유사경력 2년~3년 이상
2. 수입병행 리테일 체인/ 홀세일러 (Buying Officer/ 구매발주 담당)
- 키위: TWS 더웨어하우스, Farmers Group 등이 대표적입니다.
- 한인: The 123 Mart, 2Cheap, 거복식품(Wang), JFC, Tokyo Food(일본), 한양?, 한상? 뭐 이정도 같네요.
- 지인들이 리테일 체인에는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역시 키위회사는 유창한 영어실력 및 경력 필수 입니다.
- 보상 및 복리후생: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좋다고 평가하는 곳도 못들어봤습니다.
- 필수조건: 영어 중상 이상, 경력 3년 이상 리테일/ 구매/ 발주 관리 등
제가 드리는 제안: 연봉 49000을 넘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오클랜드의 미디언 인컴(중간소득)이 48000~49000불 4천만원도 안됩니다. 근데 평균소득은 76000불 약 6천만원입니다. 엄청난 차이죠... 미디언과 평균값이 무려 50% 이상의 소득격차라니... 그리고 문제는 사회초년생들이 왜이렇게 입사가 힘들까 입니다. 그 이유는 지원자의 낮추지 않는 눈높이도 있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기업 vs 중소기업의 소득격차, 뉴질랜드의 낙하산 문화, 경력자 선호 현상이 가장 대표적인 사유 입니다. 그럼 경력이 있는 이민자들은 쉬울까? 인데요. 이 역시 아닙니다. 바로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데요. Seek이나 Trademe에 올라온 것에 운좋게 서류합격 --> 면접 가더라도 일단 구사력이 떨어지면, 커뮤니케이션이 불필요한 직종이나, 혹은 직원육성계획이 탄탄한 회사가 아닌 이상 엥간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키위회사 중 구인난이 심한 중소업체들을 제외하고, 대기업들이 비자해주면서 비영주권자를 뽑는 것에 매우 소극적이며 회의적입니다.
그래서 워크비자/영주권 해주는 한인업체로 쏠림 현상이 일어나는 거고, 한인업체들 중 많은 곳들이 연봉밴드(Salary Band)를 적용해주면서, 뒤로 그에 대한 차액을 돌려받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겁니다. 호주는 이에 대해 IRD와 이민성이 조사하겠다고 공표를 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업주부터 직원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뭐 암튼 이걸 설명 드리자면 예를 들어 영주권 지원을 위해 주 40시간 기준 4,9000이라는 연봉을 설정하면 PAYE 계산기 돌리면 월4083불 세전/ 세후 3383불 으로 받게 됩니다. 그럼 이 금액을 온전히 받음 문제가 안되는데, 만약 최저임금을 받는다? 최저임금이면 15.75입니다. 월2730 세전을 받는 겁니다.
그렇다면 고용주에게 차액 돌려주고 남는건 얼마일까요? 2730불 - PAYE (390불) = 세후 2340불 - (4083의 PAYE인 700불) = 1640불/ 월 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 진짜 끔찍한 결과지요?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일수도 그보다 높을수도 있겠으나, 한인기업이 49000불 이상을 준다는 곳은 몇몇 대규모 사업장을 빼곤 들어본적이 없네요. 뭐 그것도 듣기만 한거라 실제론 그 이상을 주는지 아님 진짜 적은돈 주고 주7일로 굴려먹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근데, 다들 이 갈고나간다는 걸 들어보면, 어느정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곳의 현실은 두드리면 반드시 열리는 기회의 땅이 아닙니다. 슬프게 영주권 노예 생활을 몇년간 하다가 극적으로 따거나 돌아간 불쌍한 사람들도 여럿봤습니다. 종종 키위 악덕업주들도 뉴스에 나옵니다. 서로가 서로 등쳐먹기도 하는 지극히 보통의 나라입니다. 물론 장점도 입아플 정도로 많습니다. 전 특히 레저 여가활동은 정말 세계최고라고 평가합니다.
아이 키우는 환경과 사람이 살만한 좋은 곳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명암이 없는 것은 아니니, 이민을 꿈이 아닌 현실로 바라보시게 되길 바랍니다. 만약 좋은 한인기업에 취직하셔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영주권을 받게 되신다면 그래도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런 한인기업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진심으로 눈물이 맺히게 되었습니다..한분한분 성의껏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어떠한 조언도 다 듣고싶어지네요...지금은 어떤 상황이와도 후회하지 안고 해내보리라 는 용기하나만 가득한 마음인것 같습니다!이미 맘은 먹었는데 한번 가보지도 안고 이렇게 영어공부와 준비만으로 내 용기와 맞싸울수 있을런지 걱정이 앞섰던거 같습니다..힘을 내라는 한줄 문구조차도 너무 감사한 조언들에 마음깊이 고마음을 느낍니다!!
저는 질문자는 아니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동이네요. 저도 막무가내로 영주권 가능성만 보고왔다가 현실을 파악하는 중입니다.. 요즘 이상한 시비 댓글이 많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현실을 알려주는 댓글 달기가 어려우실텐데도 .. 공공 이익을 위해 열린글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현실은 너무 힘들어서 희망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누구 희망적인 사례나 조언도 해주실분 없을까요~?당장 뉴질랜드 들어가서 한인분들 만나서 얘기하고 싶으네요...아이들이 어려서 떼어놓고 길게 다녀올수도 없고 데리고 가자니 더 힘들거 같고...마음은 답답하고....
희야님께 길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길이 없기만 한건 아닙니다. 꼭 이민을 하셔야 하고, 어떤 노력이라도 하시겠다면 뭐든 못하겠어요. 다만 좀더 돌아가고 노력을 해보는 거죠.
1. 일단 비지니스 1년과정이라는 게 8대 정규대학 혹은 유니텍급의 인지도 있는 교육기관에서 하는건가요? 무역회사에 취업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필요한 조건은 충분한 영어실력과 요구하는 기술/ 경력입니다.
비지니스 1년과정처럼 말 그대로 비자를 얻기위한 것이 아닌, 그래도 이력서에라도 좀더 도움이 될만한 Post Graduate Diploma 과정을 듣는걸 강추합니다.
2. 무역회사도 열거하면 종류가 너무나도 많은데, 어떤 기술/ 라이선스/ 지식 등을 보유하고 계시나요? Customs Clearance, Import Operations Admin, Client Relationship, Accreditted Person, Transitional Facility 등등 뉴질랜드의 무역회사가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지식 등을 보유하고 계시는지요? 관세코드야 국제표준이기때문에 큰 차이는 없지만, 무역절차 등에 대해선 세부적 이해와 뉴질랜드 경력을 크게 요구합니다. 간단한 뉴질랜드 무역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으시면 전문교육업체에서 AP교육/ MPI교육/ Introduction to Customs Broking 같은 교육과정을 이수해보세요.
과정을 졸업하고 나시면 일단 한인기업과 작은 회사라도 먼저 열심히 찔러보세요. 영어와 이나라 경력 없이 대기업을 들어가시는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영어가 출중한 이나라 정규대학 출신도 경력없이는 힘들어합니다.
그런 곳에서 현지 경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이직하면 됩니다.
당근을 던지시네요. 평상시에 아무리 친절해도 지식많아도 입에 욕을 달고 사시는분은 신뢰가 안되서요
오히려 의심하죠. 그리고 무지 한가 하시나봐요 여기서 댓글 달며 사시게...비밀글이 아닌게 그나마 다행..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기서 댓글을 열씸히 달아 주시는분들의 이유와 심리에 대해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건 비판이고 남이하는건 비난이라는말에는 동의를 안합니다요.
제가 아는것은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
저위에 댓글..... 다시는 분들 진짜.... 순수하게 120%걱정된 맘으로 말씀하시는 걸 전 알겠습니다.
누군가는 네가 뭘 알아서 오라마라 하냐는둥 하겠지만....
혼자의 몸이고 딸린식구 없으면 막말로 도전이라 하겠지만....
저위에 많은 댓글다시는 분들이 ....소중한 자기시간 쓰면서 욕먹는건.....아니라고봅니다.(다른곳 댓글중에서요....)
그냥 해보라는 말이 더 무서운줄 아셨음해요.그냥이 아니라 잘....해보라는 것도요.
- 한번 발 디디면 늪같다고 할까!!!
벗어나고 싶어도 못 벗어날수도 있습니다. 이민이라는 것이요 ㅜㅜ
본인이 판단하시겠지만....옆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이민병...꽂히면 귀머거리가 됩니다. ...저 또한 그책임으로 찍소리도 못하고 이나라에 맟추어 살아가고 있구요.ㅠㅠ
어쨌든 최선의 방법을 찾으셔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다들 계시네요.
까깝하신분들 비슷한분들끼리 모여서 재미있게 사시는데 초좀 치겠습니다.
파라다이스를 찾아 이민을 가려는 사람 없지요. 고생하는거 맞습니다. 다른나라에 산다는게.
님들이야 말대로 개고생을 하며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길 잘했다하고 만족하며 사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내 주위분들도 만족하며 살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풍족하게 잘살고 있는분이 이민을 생각하는건 아니죠.
돈많은 사람이 도피처로 온다면 여기에 문의할 이유도 없고요.
현실에 회의를 느끼고 뭔가 희망을 찾아보려고 문을 두드리는거죠.
한국에서 잘살지 뉴질에 왜 오려고 하느냐고요 ? 뭘 모르는 얼빠진 질문이죠. 더 좋은곳으로 떠나시길..몇몇분이 물 흐리지 말고.
과거나 지금이나 말리는 사람들 많지요..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 사람있죠 ? 왜 ? 실패했으니까.
실패한 자신을 기준으로 이나라를 아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그래서 자신이 아주 냉정하게 방향을 제시해주는것으로
착각하는 얼치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데 댓글 아주 잘달죠. 자기가 잘난줄알고..
지금 이민을 생각중인분이 처한 현실이 지옥일수도 있습니다.그래서 희망을 안고 오는겁니다.
나는 뉴질 찬양자 입니다. 왜냐? 내판단으로 보면 뉴질만한나라 없거든요.
아래 글에서도 질문 하나 했죠 ? 뉴질이 별루 매력이 없다. 취직 하기도 힘드니.. 그러면
다른나라는 취직하기 쉬운곳이 있냐 ? 먹구 살기도 편하고 영주권도 쉽게 주고 노후도 보장되는곳 ? 거기가 어디죠 ?
문제는 능력이 안되는데 무리를 해서 탈나는거지요. 뉴질이 안좋은게 아니라..
영어두 안돠는데 영어권에서 살려고 한다거나 능력도 실력두 없는데 취직도 안되고 돈벌이가 힘들다고 한다거나.
희망을 갖고 능력과 실력을 키워서 손해볼거 없습니다. 젊은 나이도 아닌데 다 늦게 오셔서도 잘살고 있는분도 있습니다.
포기하고 좌절하는 거보다 백배낫지요.실패자는 어느때나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민 문호가 넓든 좁던 과거나 지금이나 다 장단점이 있는것이고 자격만 되면 올수 있다는게 중요한거지요.
그 자격을 만들어서 오시라는 겁니다.이민문호가 넓어 널널하게 영주권 따면 실생활이 고달프죠.
쉽게 오면 영주권 있다고 고생끝 행복시작 아님. 먹구사는 문제에 부딪히니까요 그나마 없는분들에 비하면 다행이지만.
뜻이 있으신분들은 부정적이고 번화를 두려워 하는사람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들과 같이 하면 결국에는 같은 실패자가 될확률이 많죠...실패가 두려우면 할수 있는게 1도 없음.
그리고 성공과 실패.. 사기당하고 안당하는건 본인 몫이지요.. 남탓이 아닙니다.
사기 당하는 사람이 없어야 사기꾼이 없어지지 사기당하는 사람이 있는한 사기꾼은 활개치고 돌아 다닌다.
맞죠 ? 아닌가 ? ㅋㅋ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
삭제 안되게 또 초 칩니당.
그런데요. 불리한 불쾌한 말한마디를 툭 던젔을때 반응을 살쳐보면 어떤사람인지 대충 짐작이 되죠.
지금까지와는 영 딴판으로 덜컥 화를 내고 욕을 하는 사람은 예상했던 바 와 같은 사람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은 확신이 있는 사람 이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분은 착한 사람이다.
저 범죄소굴에 사는 사람은 일상 대화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거든요.
저도 희야님 처럼 40대에 애셋을 데리고 뉴질온지 1년된 사람입니다...오래사신 분들 이야기보다 아무래도 제가 느끼는 현상황이 더 마음에 와닿으실꺼 같아 몇자적습니다..윗분들처럼 언변이 좋지는 않지만요..저희 오고 갑자기 뉴질 이민법이 두번이나 바꼈습니다...물론 당황스럽고..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그러나 다행히 한국에서 비즈니스경력도 있고.. post graduate diploma과정을 졸업하고..아이엘츠 6.5점을 받아서 그나마 이민점수 맞추기가 좀 수월할듯합니다..다른분들이 조언하신것처럼 뉴질사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버라이어티하고 극과극의 삶인것 같아요..저는 그 중간에서 살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만..사회분위기가 그런듯하네요..하지만 저는 누가 등떠밀어서 온 이민도 아니고..저와 제가족이 선택해서 온 이나라에서 긍정적이고 밝은면쪽을 보면서 살고 싶네요..희야님도 오랫동안 생각하고 준비해오신 이민이라면 포기하지마시고 추진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하시구요..위에 댓글달아주신 분들 고견도 잘 생각하시면서 현명한 결정 하셨으면 좋겠네요^^
질문하신분 불편하게 뭐 하시는지? 그렇게 토론이 좋으시면 비밀글로 서로 번호 교환하시고, 문자나 통화로 하세요.
다른 환경에서, 비단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언어와 문화등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위에서 다들 얘기하시는 영주권이 있고 없고를 떠나, 힘들고, 친구와 가족 및 연대감이 있던 곳을 그리워 하는게 당연한 걸겁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많은 얘기와 여러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하는것이 득이되면 되지 해가 되진 않을것입니다.
사는환경과 상황이 힘들어서? 물론 단지 그런이유만으로 결정하진 않겠지만, 만약 그런것이라면 더 큰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위에 뿜뿜님의 경우 96년에 여길 왔지만, 저는 호주에 같은시기에 있었고, 아직 많은 친구와 지인들이 있지만, 본인이 어떻게 그 나라와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현재 사는 처지가 확연히 구분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생각을 한다고, 절대 늦은것이 아니며, 상황은 언제나 바뀔수 있으니, 한걸음 물러나서 더 넓게 최대한 많은 것을 보도록 노력하세요. 저 역시, 얻은것과 잃어버린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이러한 관점에서 한마디 두마디 보태어지는것일 겁니다.
위에 터 놓고 토론하실분은 번호 교환하시고, 소주나 맥주, 와인 본인 마실만큼 준비하고 모이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술한잔하면서, 요즘 좋은 썰전을 하면 좋을거 같네요.
아님, 질문자의 답변에 충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먼저 바쁜 삶들 속에서 진심어린충고와 댓글 관심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읽는횟수가 많은걸 보니 다들 속으로만 많은 생각을 하고 읽기만 하시는분들도 많으실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모든분들 하나의 댓글 다 소중히 뼈저리게 가슴깊이 잘 새겼습니다..허나 판단은 물론 스스로 하는것이고 제 상황과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주신분은 진심 존경스러울만큼 가려운부분을 긁어주시기도 했습니다! 맞습니다! 멋모르고 죽기보다 힘든상황에 불빛보고 죽울지도 모르고 달겨드는 하루살이 같기도 하겠지요...허나 윗분 댓글처럼 이상황이 더 힘들어 희망찾아 가려고 합니다!잘 공부하고 준비하고 대비하고 각오하고 이민병에 잘 대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 안은 한국생활에 회의를 많이 느낍니다!판단 잘 하겠습니다!그래도 진정성과 인간성이 느껴지는 충고와 비관적현실 충고도 나름 가려지는 헤안이 생겼습니다!어디서건 성공하는 삶을 위하여 댓글달아주신 분들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fgtilei님 님의 의견 충분하공감합나다. 하지만 새로 바뀐 이민법에대해 한번 다시생각해보세요. EOI160+IELTS6.5까지도 이민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님의 말대로 오죽하면 다른 나라로 올까 해서요.하지만 년봉50000만 아니(40시간 이상 일해서50000만 만드는거 인정 안돼요) 시급$24불은1년 또는2년코스후UNREALISTIC 입니다. 경력 쌓은뒤 이직?오픈워크 일년짜리 이외 취직안됩니다.님의 긍정적 마인드 충분히 존경합니다만 현실은 유학후 이민과정은 문닫힌게 맞습니다. 양심적인 유학원,법무사들도 유학후이민 보단 다른 길모색중이세요
이민문호 높아진거 압니다. 그래도 들어 옵니다. 한해에 5만6만명 지금까지 문호를 계속 조여 왔지만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는 아직모르죠 두고 봐야죠. 이민자수가 현격히 줄면 다시 풀릴지도 모릅니다.
당분간은 현재의 자격조건을 만족하는 사람만 들어 오겠죠 이제는 부담 안되는 알짜배기만 오라는거죠.
그러기에 포기하라는 말이 자랑스러운건 아니죠. 대안이 있다면 당연히 글루 가야죠.
대안 없는 비판만큼 쉬운게 있나요. 내일도 아니고 책임질일도 아니니까.
그러나 상대방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안이기에. 하지말라는거보다는 되는 그방법을 조언 해준게 낫다.
그방법이 자신에게 가능한지 안하는지는 본인만이 판단할 사항이고요.
어떤 의미에선 현재의조건을 충족 시킨다면 전화 위복이 되는셈이지요.
사람사는거, 인생이 별건가요. 꿈, 목표 를 향해 사는것. 그거 없으면 살아가는게 건조하고 아주 지겹죠.
그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고 결국에는 헛고생만하다 생을 마치는 사람도 있죠
그렇게 그들 나름대로 사는게 인생 이죠. 이민을 기획하는거도 그 일부 이고요.
어짜피 편한한길이든 힘든길이든 살아가야 하는거라면 포기와 좌절속에 있을 필요가 있나요.
그게 불가능에 가깝드라도 희망을 안고 사는거죠. 그래야 힘도나고 웃을수도 있는거죠.
로또 한장 지갑속에 넣고 일주일을 기대속에 살수 있는거와 같죠. 꽝이면 어떤가요.
불가능에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인생에 몇번 되지도 않아요. 망할수도 있어요.
그게 인생운이죠. 노력만으로 안되고 운도 따라줘야 되긴하죠.운도 따라주면 더할나위 없지만
노력하는 과정 그자체가 사는거 아닐까요 .노력하기 싫으면 가장 쉬운길이 죽는거죠. 자살하는사람의 심리죠.
열씸히 살면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생깁니다. 본인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저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못되죠 과분한 말씀이고요. 잘못돤거 그냥 참지 못하는 까칠한 사람일뿐
다만 기왕사는거 즐겁게 살자.100을 얻기위해 뛰다보면 50정도 얻을수 있는데 안된다 위험하다
더 망할거야 라는 울타리안에 있을 필요가 없지요..
아주 기본적인거지만 항상 긴장해야 되는 사안이 있는데요 이민을 준비하시는분들에게요.
사기 당하지 마세요. 이것처럼 억울한거 없습니다. 여기 실정 잘모르니까 사기치기 쉬워요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라 안하죠 . 천사로 보여야 사기를 칠수 있죠 . 바봅니까 ? 사기꾼으로 보이는데 사기 당하게.
특히 비밀글, 딴지 거는게 불쾌하면 안달면 되죠. 속된말로 돈생기는거도 아닌데 구지 비밀글로 달아야 하는지 ?
잘못된글이 비밀글로 돌아 다닐때 바로잡을 방법이 없지요 ? 개인 신상정보 빼고는 공개된거만 참조하시길..
여기실정 잘모르면 의심스러우면 이런곳에 물어 보세요.대충 감이 옵니다.
그리고 아래글에도 언급했지만 이나라에 취직을 하려면 필요조건이 뭔지를 제일먼저 파악하시는게 우선 입니다.
한국하고는 많이 달라요..
뉴질랜드 이민법이 강화되면서 걱정 또한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맨 처음 이민왔을때... 대략 12년전 일텐데.... 그때 IELTS가 5.5 에서 6.5로 되면서 많은 분들이 한국으로 귀국할때쯤 저희 가족은 이민을 왔었습니다. 어렵다 어렵다해서 고민도 많이하고 앞날도 답답하고 정말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 좋은 직장 때려치고 뭐하는짓인지 후회도 많이하고.... 하지만 본인이 뉴질랜드에 이민을 와야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할때까지 계획한 일들을 포기하지 마세요...전 이말을 해 드리고 싶네요. .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영주권만 바라보지 마시고 그 이후의 삶까지 생각하셔서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거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능력과 경험을 쌓다보니 영주권이 주워지더군요..그리고 지금일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나씩 쌓다보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