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food engineering을 전공하였고, 식품회사에서 영업에서의 2년과 품질관리(quality control)경력 3년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Food Process Engineering 등 식품 품질관리분야로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해져 있습니다.
학사로 식품관련전공을했고 경력도 일치해야하는 조건이 있던데 저와 딱 맞아떨어지더군요.
항상 머리속에 맴도는 뉴질랜드에대해서 많이도 알아보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이민을 가게된다면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도시의 삶보다 자연친화적인 삶을 더 선호하고 즐겨왔습니다. 저는 술,담배를 전혀하지를 않고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친구를 많이 만나는것도 아니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에 종합해볼때 뉴질랜드에서의
삶도 참 괜찮을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뉴질랜드이 이민을 한국에서 모두 준비를 해서가는게 가장 경제적이고 현명한방법일듯하다는 결론을 얻게되었습니
다.
하지만 혼자서 영어준비를 해야하는 큰산이 있더군요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답변이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1. 식품관련으로 취업전망과 가능성 및 현지사정이 어떠한지.
2. 식품쪽은 뉴질랜드내 어느지역이 활성화되어있는지
3. 앞으로 어떤준비를 하면 좋을지
4. 현실적인 조언(언어적인부분이라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