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소업도 종사하고 기타 등등 4가지 잡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우울한 사실을 혼자 가지고 있기에 너무 우울 하루라서 몇글자 적습니다.
저는 양봉업자입니다.
돈되는 사업이이죠. 그러나 녹녹치않더군요. 돈은 2년동안 한푼도 못 가져왔어요ㅕ.
스스로 할수 없는 강한 긍정적 요소들을 가지고 열심히 했는데.,
어제 벌통을 14통을 도난당했습니다. ㅠㅠ 씁쓸f하군요.
교민여러분! 조심하세요.. 도둑놈들요..
차라리 열심히 살지말고 도둑질이나 할까 하는 밤입니다 행복하셔요.. 여러분들 것은 않 훔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