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에도 많으면 수십차례 담이 결려요. 어깨 뒷목통증은 거의 달고 살구요.
이번에는 너무 심해서 목이랑 어깨가 돌아가지를 않네요.
너무 통증이 심해 마치 쥐나는 상태가 계속 되는거 같아요. 풀어 지라고 안마기를 했더니 그순간은
좀 괜찮은거 같더니 더 심해지고 옮겨 가며 아프고 있는데 이럴땐 양의 한테 가야할지 한의 한테 가야할지도
판단이 안서고 이럴땐 말잘통하는 내나라가 너무 그립습니다. 혹시라도 잠시 가라앉힐수 있는 약이라도 아시면
경험좀 부탁합니다. 페나돌은 듣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