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 중국 식품점이 있어 귀가 할때 자주 들리게 되는데 과일 채소 고기등 동시에 쇼핑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함께 가격도 싼 편이라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 갔습니다
그런데 과일 채소는 예외로 치더라도 중국 덤플링 이라든가 두부등 여기서 만든 제품도 있고 중국에서 들어 온 것도 있는데 두부의 경우 한국 가계보다 싸고(중국 두부2.99 달러/ 한국 두부4.xxx 달러) 맛도 별 차이는 없는데 문제는 남은 두부 냉장 보관해 보면 한국 두부는 며칠 만에 상 하고 중국 두부는 배나 오래 가는 것 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방부제를 많이 쳐서 그런 것 같은데 여기서 만드는 중국식품이나 중국에서 들어오는 식품들 먹기에 안전 한지 영 찜찜해서 여러분들의 고견 여쭤 봅니다 (찜찜 하면 물론 한국 가게 가서 사 먹으면 돼겠지만요... ㅋ)
참고로 어제 저녁 한국 티비 뉴스 시간에 중국 한 초등학교 식당에서 가축에게나 주는 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학생들에세 급식하는 장면이 방영 돼었는데 학 부모들이 이에 화가 나서 벌떼처럼 달려 들어 학교측과 몸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가히 충격 이었습니다 허^걱
좋은 주말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