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로 잡을 알아보다가 코리아포스트를 보다가 궁굼한점이
한국인 소매점(음식점 포함)잡이 쉽지 않다는 말은 들었지만,
주방1-2명/홀서빙 1-2명(주인,가족같이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같은 업소 또는 회사서 한.두달이 멀다하고 구인광고가 나는지가 궁굼합니다. 노동자가 한두달도 못버틸 정도로 험한 일인가요?
서너달을 보니 거의가 같은 업소가 주기적으로 구인을 하는데, 설마 그렇게 빨리 번창해서 매번 알바를 뽑을리는 없을텐데
아니면 도대체 어떤 사정이 있길래 그렇게 자주 사람을 뽑는 것일까요?
한인오너가 있는 잡 경험이 없어서 좀채로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