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요. 보험이란 의미가 원래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한 원상회복이라 보험회사는 보상해주고 그만입니다. 보험회사도 그보다 상위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굳이 잘잘못을 따져 가면서 세입자에게 받지 않습니다. 만일 사기가 아니라면......한국인 악던 집주인이라면 모를까....그건 한국인 생각입니다. 오늘 특히 바람이 불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세 당연히 보상해 줍니다. ......
제 경우는 세입자가 나갔다 들어와 보니 유리가 깨져 있었다고 했었지요. ( 행길가에 있는 유리임)
확인할 길도 없고 보험 처리 받았는데요. 엑세스를 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웨스트팩 은행에서 든 집 보험인데... 300불 정도...? 그리고 다른 이유라도 엑세스는 집 주인이 낸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