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듸를 잘키워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려는 분에게 이 글이? 반대의견 같아 미안합니다. 그러나 생각을 잘 해보세요.일 이년은 흥미를 가지고 손질을 하지만 결국 자의반 타의 반으로 계속하여 손질이 쉽지 않으며그렇게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습니다.잡초씨앗이 바람에 날라들어 이것저것 섞입니다.그리고 몇해 살다 다른 곳으로 이사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제초제 남용하거나 피부에 노출되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비용도 많이 듭니다. 도로변의 카운슬 땅에는 특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잔듸 잘 키워 놓으면 뭘 합니까. 공사한다고 파혜치고 흙을 가져다 붓고 그 위에 잡초씨앗 뿌려 놓고 갑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허사로 ... 그래서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소개님게서 말슴하신 터픽스 저도 추천합니다. 제가 처음 왔을때 잔디깎는 분게 여쭤봤더니 Mitre 10가서 제일 비싼것 사서 뿌리라고 해서 라운드 업이 제일 비싸서 그걸 뿌렸더니 모든것이 다 죽었습니다. 그 이후 150평 되는 잔디밭 손으로 다 뒤집어 업고(그때가 12월이었으니 당이 돌덩이 더군요) 그때부터 Mitre 10가서 이것저것 물으면서 정원관리 합니다.
라운드 업이나 위드킬러는 잔디고 잡초고 다 죽입니다. 그런 것은 페이빙 한 곳이나 나무 밑의 잡초 죽이는데 사용하시고 꼭 터픽스를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이 힌들지 6주마다 잔디깎을때 뿌려주면 제법 할만합니다.
참고로 저는 1리터에 10미리그램 사용하자는데 저는 1리터에 12에서 15미리그램 사용합니다.
그리고 스프레이 말씀하셨는데 저도 100%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 5리터짜리, 8리터자리 스프레이 사서 쓰다가 너무 쉽게 망가져서 100불쯤하는 16리터자리 사서 씁니다. 이나라 싼거 다 비지떡 입니다.
잔디밭 영양제 주시는 것에 대한 답변이 빠졌네요. 저도 처음에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역시 Mitre 10 같은 곳에 가면 론빌더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천히 자라게 하는 약인데 사용법데로 적당히 뿌려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그래서 그 직원에게 물었더니 거기서 파는 양똥으로 만든 비료를 큰 바케스 같은 곳에 적당량 붓고 물을 부어서 우러나오게 해서 물부리게로 잔디받에 부려줘도 된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두 방법중 편하신 방법으로 영양제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