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번역->첨부->영사관 공증  OKAY!

Birth Certificatin은 한국에서 가족 증명서(?)를 모든 영주권 신청 가족마다 따로 발급받으세요.

인비테이션팩에 보면 각각의 항목 밑에 이걸 제출하라고 되어 있을거예요.

받으신 증명서를 본인이 직접 번역하셔도 상관 없어요. 될수 있으면 증명서와 같은 형식으로 번역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조 하기가 쉬우니까요.

번역하신 증명서와 원본, 그리고 여권을 지참하시어 영사관에 공증을 부탁하세요. 공증비는 그렇게 많이 안 들거예요.

기타 한국의 경력 증명서 등등도 한글로 받았으면 형식을 잘 맞춰서 번역해 가시면 영사관에서 공증 해 줄거예요.

작성하는 폼은 그냥 원본을 보시고 MS-Word로 직접 작성하셔야 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족마다 따로받으라는것은 무엇을 어떻게하란는건지  보충설명을 좀 해주십시요

그냥 가족증명서를 떼면 식구가 다나오지않나요,

그럼.....

가족 증명서를 받으시면 아시겠지만 주 신청자의 이름이 맨위에 따로 기재되고 그 신청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 리스트가 나옵니다.

이것으로 배우자와 자녀에 대해서도 증명이 되겠지만 더 확실하게(?) 하시려면 배우자와 자녀에 대해서도 신청을 하시면 배우자나 자녀에 대한 가족관계가 각각의 리스트에 올라 갑니다.

주 신청자만 받으시면 배우자의 부모 이름이 나오질 않는데 이렇게 각각 따로 받게 되면 모든 신청자의 부모 성함이 나오게 됩니다.

Birth Certification의 중요사항으로 인비테이션 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모와 출생일이 정확히 기재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영주권 신청시 같이 신청되는 모든 가족에 대해서 가족 증명서를 발급 받으면 아무런 문제 없겠죠...

비용은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것 같고...

한국에 있는 친척 및 가족에게 부탁해도 누구나 잘 발급 해 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궁님 또 모르는 것 있으면 여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