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쉬를 5년간 이용하고 텔레콤으로 바꾸면서
contract은 벌써 끝난 우쉬에다 billing date  한달전에 disconnect을 요청했는데요
-은행의 d/debit처리 하고요

첫 대답은 e-mail 계정을 유지하겠느냐, 월$5 ?
다음에는, 기다란 메일로 그들이 전화/브로드밴드 팩키지 권유와 함께
cancellation을 할려면 my account에 로그해서 account security check를 해라
글고 장비를 반납하라고 합디다

나는 account security check라는 듣도 보도못한 것을 안하고
그들 요청데로 반납할 track pack, $10짜리, 포장우편을 요청했으나
이건 보내지 않고 계속 security checkㅇ를 요구하네요
청구서도 계속 보내고요

SKY TV, 쩨니시스 개스도 끊어 봤지만
그냥 통보하고 장비만 반납했지 ...요런 케이스는 첨.
catch the Moon if you get disconnected..
마치 캔슬하려면 달을 따오시요..라는 느낌입니다

심장 상하는데 변호사 통해 sue할까요??
고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