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땅)관련문의

부동산(땅)관련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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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계발 plan이있는 알바니 소재의땅을 계약했습니다,어느날 계약한 땅에 water station 이라고 떡하니 계약한 땅에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아시는 에이전트 한테 물어보니 이런게 있어 담에 팔기도 난해하니 cancel하는 방향으로 알아보라구...저 역시 계약할 당시 부터 지금까지 연락을 받은게 아니라 어느날 제가가서 알앗으니깐요...넘 황당하거라구요..변호사는 텐더로 산거구 어떤 컨디션을 걸지 않았기땜에 않된다고 하던데... 너무 황당해서요..분할된필지가11개있는데 왜하필 내가 계약한 당에 그게있는지? 그건 연락없이 그렇게 해도 상관없어서 맘데로 한건가요???변호사는 바빠서 정 그렇게 cancel하고 싶다면 변호사를 바꾸든지 하라고 하더군요... 사이즈라도 작으면 이해라도하지만 넘무근 사이즈를 차지하고잇그 계약한땅도  분할이 가능하다길래 계약한건데 그게 있어 못할것 같더라구요...어떻게 그래도 울며 세틀을 해야하나요???조언 꼭 부탁드려요...변호사소개도...
개발경험자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니 구입하신 땅 가운데에 공유물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있다고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 플랜들 보고 판단을 해야 하며 어느정도 규모로 되어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부동산 개발이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기에 구입전에 충분히 정보를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데 일단 판매자는 모든 것을 알고 판매를 했을 것이고 계약하신 분께서 분명히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플랜 가지고 계시면 보내주세요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해야 할 것 입니다. 16arirang@hanmail.net
교민
에구구...안됐네요...

그 땅을 판매한 부동산쟁이가 그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나요?

님께서 적은 글만 봐서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부동산쟁이가 아무말도 안 했다면 그건 분명히 불법입니다. 부동산쟁이는 분명히 그 땅에 어떠한 것이 들어설 계획이 있다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한가지 불리한 점은 텐더로 사시면서 이기려고 아무런 조건을 안 걸고 사셨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아무런 조건이 없기 때문에 계약하면 무조건 사야 합니다...그냥 cancel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제 생각에 그 부동산쟁이가 자세한 설명없이 이기려면 조건없이 입찰해야한다 이런식으로 꼬셨겠죠. 결국 cancel하려면 소송으로 가야 할텐데 그러면 그 부동산쟁이가 일하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셔야 할듯....이구구 안됐네요...저도 예전에 한국 부동산쟁이가 leaky house비새는 집 팔려고 해서 겨우 알고 빠져나왔는데...몇몇 못된 한국부동산쟁이들 때문에 다른 선량한 부동산 에이전트분도 다 욕을 먹네요...아는 백인 에이전트 친구가 그러더군요..한국 에이전트들은 너무 비싸게 팔아서 나중에 팔 수가 없다고요...뭐 어쨌든 변호사가 cancel하기 힘들다고 한 말 사실인 거 같습니다...cancel하려면 정말 복잡할 듯...지금부터라도 그 부동산 에이전트가 했던 말, 줬던 종이들 등등 땅에 대한 자세한 full 설명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을 해서 소송을 해야할 거 같네요...좀 더 유능한 변호사를 잘 찾아보세요...
지나가다
변호사가 못해준다는 것은...



땅 구매후 관련 수속을 부동산 에이전트가 소개한 변호사에게 의뢰했다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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