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는 속도가 떨어지는데 다른 인테넷업체는 어떠신지요.

오후부터는 속도가 떨어지는데 다른 인테넷업체는 어떠신지요.

7 2,999 평촌마귀
알바니에 거주하고 있는데 
저녁으로( 5 ~ 6 pm) 접어들면 인테넷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하는데 굉장히 불편한 정도입니다.
다른 지역이나 타인테넷 회사는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크
제가 사는 곳은 알바니 오크 지역인데 텔레콤 사용 하고 있습니다. 속도에 아주 만족하고 Heavy Traffic Hour 때도 유투브나 실시간 동영상 감상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
 
텔레콤도 사용자 폭주시간대( 오후 퇴근 후 5~ 10 넘어서까지)는 마찬가지고,

다른 한인 업체는 말하면 입아프고 그러네요.

텔레콤부터 메가텔, 월드넷까지 다 써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텔레콤
속도 좀 잘나오는 인터넷업체 부탁드립니다.

2010.12.02, 00:56:42  정정 추천수 : 0  |  조회수 : 741



몇년째 메가텔 사용했는데 이번에 다른 업체로 바꿀 생각입니다. 메가텔 초장기에는 저녁시간대도 동영상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아에 거북이로 변신해서 거의 볼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여즘 월드넷에 VDSL 광고도 나오던데요 용량,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은데 속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텔레콤은 용량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 좀 그런데, 지금 고수님들 사용하고 계시는 인터넷 업체 좀 좋은 것 있으면 소개 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1.73.193.127



 몇년째 메가텔 사용했는데 이번에 다른 업체로 바꿀 생각입니다. 메가텔 초장기에는 저녁시간대도 동영상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아에 거북이로 변신해서 거의 볼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여즘 월드넷에 VDSL 광고도 나오던데요 용량,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은데 속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텔레콤은 용량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 좀 그런데, 지금 고수님들 사용하고 계시는 인터넷 업체 좀 좋은 것 있으면 소개 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플러스 광고



메가텔 사용자인데 정말 너무 하더군요.

저녁때 해외 사이트는 물론이고 이 나라 사이트 조차 1 페이지 뜨는데 5,6 초 이상 걸립니다.

아예 저녁 사용은 포기 했습니다.

약정 끝나면 바꿀 생각입니다. 속도 좋다고 광고 하더니만............. 에구

IP : 121.73.202.92

 참나원 2010.12.02, 08:47:57 



저도 메가텔 이제는 왕짜증 납니다. 젊은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이용했는데 이제는 속도정말 안나옵니다. 저도 옮기려하는데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가입자수는 늘어가는데 회선은 그대로...

IP : 121.73.203.2

 메가텔별로.. 2010.12.02, 10:14:32 



저도 메가텔 좋다고 해서 가입 했는데..

사용자가 많아도 속도 줄지않는다는 말 거짓 이더군요.

약정기간 끝나는대로 옮길 생각 입니다.

IP : 203.97.29.112

 텔레콤 2010.12.02, 10:31:08 



텔레콤을 밀어주긴 싫지만( 너무 독점이라서..) 이 나라에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비교가 안됩니다. 이전비 때문에 이사하면서 보다폰으로 바꿨는데 역시 별롭니다... T.T 동네에 광케이블 깔렸다고 하지만 혜택 못받고 있어요. 아마 텔레콤이라면 달랐을 듯...

IP : 203.173.237.100

 루루 2010.12.02, 10:39:21 



저도 약정기간 끝나면 메가텔에서 텔레콤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꾹 참고 하는 것도 한계에 도달한 것 같네요

IP : 121.73.205.129

 엡섬 2010.12.02, 10:48:14 

저는 woosh쓰고 있는데 속도가11.mbpss나오는데 괜찮은건가요

20기가에 전화포함에 72불입니다

IP : 203.211.84.166

 업자비교 2010.12.02, 15:15:47 



참고가 됄까해서 적습니다



뉴질랜드 통신업자를 비교하고 본인에게 마땅한 옵견을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통신사업자가 아닌 대리점에 가입하고 문제가 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합니다 특히 한인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최근 3년간 텔스트라 에전트에 가입한 고객들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케이스를 해결하고 느낀것도 많습니다 냉철하지 않은 지연과 막연한 기대감 그리고 S교회에서 추천해서 등 웃지못할 일이 한인 교민사회에서 일어난것 같습니다. 위의 문제가 되는 고객들은 apnic whois 에서 본인들의 ip를 확인하면 가입된 업체의 정보가 나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구차하게 변명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면 지금 당장 해지해도 위약금 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업체가 광고한 내용을 보니 언제라도 해지가능 합니다



뉴질랜드통신사업자 리스트를 알려드리니 해당 업체들에서 가격과 상품을 비교하시어 가입하면 상기의 문제는 다시 일어나지 않으며 반복이 없으리라 봅니다 무순으로 나열합니다

1. Telecom NZ Ltd / Xtra

2. Vodafone / Ihug

3. Telestraclear

4. Callplus / Slinshot

5. Link Telecom (NZ) / Worldnet

6. Worldexchange

7. Compass

8. Woosh

9. Orcon



위에 나열한 업체들은 정부에 분담금을 내는 업체들입니다 그분담금으로 정부에서 광케블 설치등 비용을 사용합니다 그들은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 사업자들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차별이 됩니다



뉴질랜드의 인터넷 환경을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하면 텔레콤 뉴질랜드가 다 제공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 잘못된 정보를 올바르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해서는 가입자와 통신사업자간을 연결하는 회선/무선망이 있어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던 망을 텔레콤에게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때 조건이 시내전화는 기본사용료만 받기로하고 통화료는 받지않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한국과 같이 통화료를 받을 겁니다 거의 모든 회선을 텔레콤이 독점으로 갖고있어 정부에서 그독점을 해제하기로 노력하고 있으며 하나하나 진행되어 가는 중 입니다 그예가 Vodafone, Callplus, Link Telecom, Orcon 등의 사업자들이 각자 망을 구성하고 시내전화사업을 할수있게된겁니다 이러한 시내망을 이용해 DSL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ADSL과 최근에 시작된 VDSL입니다 망 접속속도는 ADSL이 24Mbps/1Mbps이며 VDSL은 55Mbps/30Mbps 입니다 텔레콤은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DSLAM을 설치하여 다른 통신사업자들은 도매가격으로 구매하고 시내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망을 각사업자마다 사용하는데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고객들에게는 속도의 차이를 별로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텔레콤이 망구간사이를 제한을 합니다 정부도 잠정기간 허용하였으며 그결과 한국과는 다른 저속한 시내망속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뉴질랜드에서의 실제 인터넷 속도는 국제회선에 99% 의존합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속도의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같은 업체의 상품에도 속도의 차이가 있게 국제구간에 따른 상품제작을 합니다. 통신사업자가 충분한 국제회선을 확보하였으면 인터넷이 빠를 것이며 가입자 대비 적게 확보했으면 느리게 됍니다. 상기 8개의 나열된 업체들은 고객수에 맞춰 국제회선을 적절히 확보하여 공급할 것입니다. 인터넷이 느리다는 것은 국제회선을 많이 할당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통신사업자에게 직접 가입하지 않고 에전트회사에 가입한 경우 해당되는 상위 통신사업자가 에전트가 요구한 만큼 (지불하는 비용 많큼) 열게되니 느린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메가텔의 문제는 이에 해당되며 또한 엔지니어의 자질에도 차이가 나겠지요.

무제한 인터넷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에는 텔레콤과 월드넷이 무제한 인터넷으로 과거 2년간 경쟁을 하였습니다 텔레콤에서는 금년7월부터 제공하지 않기로 하고 지금은 공급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제한 인터넷은 가격을 저렴하게 하니 사용에 제한을 두게됩니다 본인이 알기에 무제한 인터넷은 게임등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인터넷을 보는데는 무리가 없으며 드라마나 많은 자료를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본인의 경우 무제한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만족합니다 그이유는 우선 일정요금을 내고 추가요금이 없으며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에 불편이 없고동시에 드라마를 봅니다 드라마는 하루 평균 6시간 봅니다 드라마는 사이트마다 속도와 화질의 차이가 있어 그때마다 골라봅니다 대부분이 해외에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가 많아 골라봅니다. 과거에는 dada.com 에서 보았으나 요사이는 ktuve.tv에서 봅니다 아주 잘나와서 주위에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다른사람에게 알려주지말라고 하는데 알려주면 느려진다고. 어제도 역전의 여왕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



이곳의 게시판에 메가텔이라는 없체가 많이 거론되는데 뉴질랜드 등록된 통신사업자에는 없습니다 확인하니 Telstarclear의 에전트라 합니다 텔스트라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텔레콤을 아직도 사용하십니까? 상기에 리스트된 나머지 업체를 사용하세요!!! 그이유는 다른 업체들이 텔레콤보다는 더 좋습니다 그리고 텔레콤을 사용하면 할수록 뉴질랜드 통신업계의 발전은 없어집니다 휴대폰을 비교하면 매우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1994년(?) 벨사우스가 하던 휴대폰을 보다폰이 인수하였습니다 벨사우스는 미국업체입니다 사업을 포기하고 철수한후 보다폰이 영업한후 지금은 60%이상을 보다폰이 점유하고 2009년 2degree가 나온후 가격이 더 낳아졌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영업을 하던 3개사는 유황굴로 드러가고 있습니다 보다폰은 시장에 매각을 하려고 매물로 나왓다고 합니다. 시내전화의 예를 들겠습니다 몇년전만해도 텔레콤만 사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Ihug / 보다폰, 월드넷 / Link Telecom, Slingshot / Callplus, Orcon, Compass 등이 시내전화망을 설치하고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시내시외 전화비용과 분당 사용요금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내렸습니다.



인터넷도 과거에는 다이알업 쓰던시대에 텔레콤뉴질랜드가 95%를 점유했었습니다 지금은 전체인터넷의 65%이상 텔레콤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통신사업자들은 보다 싸게 공급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보다 빠르게 공급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시내망을 텔레콤이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텔레콤을 많이 쓰면 그 구도가 깨지지 않고 계속갈 겁니다. 텔레콤에서는 바꿀 필요가 없지요. \

여러분 지금 텔레콤을 사용하신다면 바꾸세요 다른 업체로. 같은 사용량의 상기 나열한 다른 업체 어데로 옮겨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렴한 정액제로 옮기길 원하시면 무제한옵션을 하용해 보세요 그리고 맘에 안들면 그회사의 다른옵션으로 옮기세요



참고로 뉴질랜드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모발에서 집전화를 사용할 수있는 상품이 나왔더군요 지난주에 광고를 보았습니다 본인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제 집전화 필요 없습니다 집에는 인터넷만 가설하고 사용하고 있는 모발에 집전화를 옮겨달라고 하세요 (참고로 현재는 뉴재랜드에서는 월드넷 1개사만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을 다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컨설턴트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텔레콤뉴질랜드

IP : 202.169.212.4

 뉴질교민 2010.12.02, 15:22:28 



메가텔은 텔스트라 라인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엔 다이얼업 모뎀 수준으로 떨어지더군요. 저녁 8시 조금 넘어서......

저도 속도 체크 하면서 씁니다.

용량 덤핑하면서 가입자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회선은 아닌 모양입니다.

가입자 수 대비 회선 기준이 없다는 건지?

하여간 다신 한인업체 안 쓸 생각입니다. 기업윤리 의식이 전혀 없어요.

한탕 식으로만 하려고 하니 원.........................

IP : 121.73.199.113

 익명 2010.12.02, 16:48:51 



업자비교 님. 몇가지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텔레콤이 홀세일과 리테일 두회사로 나뉘신것 혹시 알고 계신지요.

타 회사들로부터의 독점에대한 법적 소송에 이미 패소해서 더이상 텔레콤 리테일은 독점권이 없습니다.

텔레콤 리테일(XTRA)도 마찬가지로 홀세일에 도매로 라인을 받아와서 사용 중인것입니다.

그리고 홀세일은 완전 독립된 회사로써 운영되고있기 때문에 텔레콤 리테일(XTRA)에 아무런 혜택을 줄 수가 없습니다. ADSL2+/VDSL 또 앞으로 올 광케이블(FTTP) 프로젝트도 텔레콤 리테일(XTRA)과는 관계가 없는 정부/텔레콤 홀세일 사업 입니다.

업자 비교님, 교민분들 참고하시라고 장문의 정보 글을 올려주시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올바르지 않은 정보로 수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게시판에 특정 회사를 폄하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전 현재 텔레콤 리테일에 근무중이며 제가 다니는 직장을 이런 곳에서 변호함으로 저에게 생기는 이득은 전혀 없지만, 객관적인 소비자 입장으로 봤을때 텔레콤은 적극 권장할 만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대용량 플랜도 '곧' 상용화될 계획중에 있으니 텔레콤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IP : 146.171.254.97

 tj 2010.12.02, 17:38:06 



오르콘을 추천....고객만족도 1위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속도도 괜잖게 나옵니다

전화포함..110gb ..$120

IP : 60.234.209.61

 토마스리 2010.12.02, 18:06:10 

업자비교님께 감사드립니다.

월드넷에서 일하시는 걸로 아는데,

월드넷의 무제한 플랜사용자중에도

오후 5시 이후의 트래픽잼 타임에 불만이 많은 걸로 압니다만...?

IP : 121.73.203.181

 업자비교 2010.12.02, 18:42:38 



상기 아무리님에 대하여 님께서는 매우 잘못된 사실을 진실로 믿고싶은 분 아니신지요

님께서 근거를 같고 해당 회사의 한국인 관리자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해결해준 건에 비슷한 건이 있었습니다 필요하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악의를 같은 분이 근거없이 하는 것이며 당연히 내야할 요금을 납부하지 않고 못내겟다는 건이었습니다 동시에 이곳의 다른회사 텔레콤이나 머큐리등에는 한마디못하고 벌금까지 내면서. 그런데 해당 업체인 월드넷에서는 전혀 대응을 하지 않더군요 왜그럴까요? 아마 그회사에서는 필요시 실사례를 공개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텔레콤이 신뢰가 높다고 하셨는데 그근거가 있는지요 뉴질랜드에서 공개된 공개평가자료에는 텔레콤뉴질랜드는 최악의 통신사업체로 올해에도 선정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단골입니다 ... 고객에 기만하고 허위광고를 하고 계약을 임의로 변경하고 필요하면 서비스를 임의로 중단하고 등등.. 하도 심하니 정부에서 매년 과거의 사례를 들어 피해액을 변상하라고 패소판결을 할까요



텔레콤 뉴질랜드에 근무하는 고위직원들도 이구동성 동의한 사실입니다 자기네들이 봐도 너무 잘못된거라고 이러한 것은 통신사업계에서 오래근무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단지 대부분의 한국인들만 모르는 사실입니다 원하시면 텔레콤뉴질랜드와 공개질의도 가능합니다



익명님

님께서는 텔레콤의 직원이라고 하셨는데 사실이라면 귀하는 매우 잘못된 정보로 가득합니다 님보다도 텔레콤에 대하여는 다른사람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다른회사로 옮기세요 그이유는 귀하의 장래 발전을 위해섭니다 그리고 다른회사들이 급여도 괜찬습니다 님께서 본인의 글에 잘못됀데가 있다고 했는데 그내용이 어떤건지 모르겠군요 어떤면이 잘못됐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텔레콤에 근무했던직원 다른데로 갈려면 매우 힘든것 알고 계시는지요 ?

그리고 더 자세히 가르쳐드리지요

텔레콤은 5년(?) 전 공청회를 커쳐 분할 명령을 받았습니다. 제1회 오클랜드 공청회에 본인도 있었으며 한 한국인께서 발언하기를 텔레콤 분할을 요구했습니다 미국의 예를 들어가며. 그발언이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텔레콤 뉴질랜드를 분할하자고 공개석상에서 발언한것 이었으며 그회사는 그이후 매우 힘들게 지냈다고 합니다 사실여부는 과거 텔레콤 톱매내저 들에게 확인하세요 필요하면 이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당시 커머스커미셔너도 놀랐으나 그이후 몇차례를 거처 정부에서는 텔레콤을 분할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유예기간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텔레콤은 그명령을 계속 지키지않고 페날티만 물고있습니다 그리고 분할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그이후 실제 그러한지 아닌지 정부에서 사업자들에게 확인을 하였으며 문서보고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나열한 그업체들은 업체마다 많게 또는 적게 각자 의견을 제출했으며 어떤 업체는 별도의 팀을 만들어 불공정한 사례를 보고했고 제소까지 하게됐습니다 그결과 텔레콤은 또다시 페날티를 물게돼었습니다 불공정의 핵심사항은 DSL등 공금가가 텔레콤 Xtra에 제공한것과 다른업체들에 공급한것에 차이가 있으며 기술지원사항도 또한 그렇습니다.

현재 텔레콤이 당면한 문제는 이렇습니다 앞서 나열한 그러한 업체들이 내는 분담금으로 정부광케이블 사업을 하는데 정부에서는 텔레콤의 그러한 지시사항들의 불이행실적을 들어 광케이블 사업에서 배제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그런 분담금은 정부가아닌 텔레콤이 자기돈처럼 지출했었던것을 정부가 제제를 하였으며 더이상 텔레콤은 그돈을 사용할수 없으며 정부가 관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결정되었지요 지금 실행단계입니다 지금의 텔레콤 주식이 $2에서 $1단계로 떨어지기 일보직전입니다 $4이었으나 분할지시로 $2대로 내렸으며 명확히 분할이 되면 Xtra는 다른 사업자들보다 더 나뿐 위치에 서게됩니다. 그일은 지금 진행이 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기득권세력의 자기재산 보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현지 신문을 보시는지요 익명님...

얼마전에 전국광케이블 사업자 선정 발표가 있었지요 그결과 텔레콤 주식이 $2 믿비닥을 기게 만들었으며 더이상 $2.50대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확한 정보를 줄 기회를 제공한 Xtra직원 께 감사드립니다 필요하시다면 공개질의답변도 가능합니다 상기 회사의 사장들과 텔레콤사장도 같이했으면 합니다 주선해 보시지요.



텔레콤을 사용하지 마세요. 다른 사업자를 사용하세요 .... 가 왜그런지 그이유를 일부만 드렸습니다



텔레콤에서 청구하는 통신사용량 올바른지 확인해 보셨는지요 ? 국제전화를 1분사용해도 2분으로 청구하고 사용하지 않은것을 사용한것으로 청구하고 고객이 모르고 지나가면 그만이고 어쩌다 알아서 불만을 토로하면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가고 해도해도 너무하니 정부에서 최소한의 근거로 최소한의 벌금형을 선고하고 고객을 기만한죄 또한 벌금형을 받은게 텔레콤 뉴질랜드입니다 그리고 많은 통신사업자를 엉터리 인보이스등으로 영원히 보내버리고 하였습니다. 92년부터 인터넷사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ICONZ(92년) , KCI (93년), Ozmail, Worldnet(94년) , Ihug (94년), Xtra (95년) 등 여렀있습니다

Xtra는 고의로 타사업자들의 메일을 막고 자기고객들과 접속을 중단하는등 많은 횡포를 부렸습니다

상기 나열한 사업자들에서 Xtra만 제외하고 모든 사업자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텔레콤이 좋타고하는분 잘 생각해보세요 절대로 아닙니다 ICONZ(92년) , KCI (93년), Ozmail, Worldnet(94년) , Ihug (94년),이런회사들아니었으면 여러분들은 지금보다 최소 2배이상 비싼 요금으로 최소 절반에 해당하는 용량을 더저속의 서비스를 사용해야했을 겁니다.

텔레콤은 지금 허겁지겁 난리가 났습니다 정부광케이블 사업에서 완전배제됄까봐 그래서 2달전 부라부랴 100% 분할을 하겠으며 재정적으로도 그리하겠다고하고 정부프로젝트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집집마다 최소 100mbps를 공급받게 됄것입니다 국내인터넷은 무제한을 사용하게 됄것이며 집전화는 필요없게 됩니다 그 전단계를 Link Telecom (NZ)에서 시행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Link Telecom은 도매업만합니다 여러통신사업체들이 그서비스를 구매하여 최종소비자에게 공급을 하며 월드넷도 그업체들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휴대폰에 집전화를 달아준답니다 통화료 무료라고 합니다 좋은 소식 아닌가요 모발사용료 $.025 /분 이라고 합니다 모발에서 한국전화가 $0.04 이하라고 합니다 정말 좋은일 아닌가요

텔레콤에서 같은 서비스를 내놀수 있는지 기대합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좋은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알려드립니다 텔레콤 XTRA가 아닌 다른 사업체들을 사용하세요 여러분을 위하는 직접적인 일입니다

IP : 202.169.212.4

 얼뜨넷 2010.12.02, 19:25:37 

그래도 난 얼드넷은 안쓴다.

IP : 122.57.79.18

 nzkoreapost@hotmail.com 2010.12.02, 20:07: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오콘쓰는데, 10분에 한번씩 끊어집니다. 끊어졌다 몇초후에 다시 연결되는 식이죠..고객서비스센타에 전화는 수십번 했는데..다들 오콘이 좋다해서 썼는데, 완전 최악입니다. 이제 옮겨야지여..

IP : 121.98.205.131

 저런 2010.12.02, 20:53:04 

업자비교님.



님이 뭐라고 하시던 판단은 소비자가 내립니다.

텔레콤이 뭐가 어쨌던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스러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일 하시는지 모르지만 궁색함이 느껴지는것이 안쓰럽습니다.

텔레콤이 뭘 하던 고객이 만족하면 장땡입니다.

뭐 여기에 장문의 댓글 달아주시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관심 없다는것만 알아두십시오.

IP : 125.239.192.125

 저런 2010.12.02, 21:23:32 



참 그리고 링크텔레콤 운운하시는거보니, 월드넷 근무하시나보네요...

.......안쓰럽습니다..

그쪽 근무했던 지인말에 의하면 일단 반텔레콤 사상교육부터 받는다더니...정말인가보네요..

IP : 125.239.192.125

 cfr_asia@hotmail.com 2010.12.03, 11:35:08 



22년 전 쯤 정부에서 국가예산 부족으로 미국회사에 팔아 먹었습니다.

그후 독점으로 돈침대에 잠을 즐기면서 고객들에게 거만 했습니다.

정부에서 견제 프로잭트를 이행중 어느 첩자가 테레콤에 이사실을 알렸습니다.

한동안 떠들석 했습니다. 업자비교님의 의견 100% 동감 합니다.

IP : 121.98.210.85

 업자비교 2010.12.03, 13:20:28 



텔레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기업이 아닙니다

당연히 뉴질랜드를 위해 사업을 하지않으며 주주를 위해 사업을 합니다

다른 통신사업자를 사용해야 뉴질랜드에 발전을 기약할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ACC가 보유한 주식수는 2% 입니다
메카텔 사용자
메가텔은 절대비추입니다. 한국의 비지니스 때문에 인터넷전화사용해야하는데 요즈음은 거의 안될정도로 오후저녁 가장 많이 사용해야할시간에 엄청끊깁니다. 저도 조만간 옮기려는데 어디 괜찮은데 없을까요? 텔레콤은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전화포함) 그리고 모바일도 위약금 물고 아쿠아피로 옮기려합니다. 최근 한데는 번호 그대로 사용하면서 옮겼는데 만족합니다. 가입자간 무료통화에 텍스트 저렴하고..메가텔 모바일까지 싫어지네요. 메가텔에서 최근 삼성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조그만거 주는 프로모션해서 가입했는데 알고보니 뉴질랜드 삼성AS에서 as안되는 수입품이랍니다. 나원...인터넷에 모바일까지 이제 신뢰가 무너지니 다 싫어지는 군요.

정정합니다.) 현재 프로모션중인 삼성s3370모델은 뉴질랜드 삼성에서 정상적인 AS가 가능하다고합니다. 담당직원의 실수로 오해가 있었음을 알립니다. 잘못된것 바로잡고 지금의 접속불량문제는 1월중에 개선된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번더 믿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메XX
스마트폰을 미끼로 잔머리 꼼수 쓰는 건 어디서 배워왔을까?

나도 메XX 쓰지만 일주일 내내 저녁 5시만 넘으면 공포스럽다.

왜?

그때부터 밤 12시 넘어서까지 거북이 걸음이니까.
인터넷
현재 텔레콤 쓰는데..월드넷 무제한으로 옮길까??? 했더니 친구가 한국 인터넷전화 끊겨서 통화를 못할정도라고 하고...보다폰도 오콘도 메가텔도 슬링샷도..모두 아니라고 하니, 텔레콤이 아닌 어느회사를 선택해야 하나요? ktuve 볼수있고, 인터넷전화 끊기지 않을 정도면 만족 합니다..어디가 좋을까요??
인터넷티비
텔레콤이 왜 안되는지 뉴질랜드정부가 텔레콤을 배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의 12월7일 헤랄드기사를 참조하세요. 선택은 고객이 합니다. 옵션선택은 사용량에 따라하거나 무제한이거나 입니다 앞으로 무제한제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무제한제로 인터넷티비 무제한 보세요. 통신사업자들도 무제한으로 인터넷 티비볼수 있게 해야합니다.



Five North Island cities will be among the first to benefit from the Government's $1.5 billion scheme to deliver ultra-fast broadband to 75 per cent of New Zealand.



Crown Fibre Holdings (CFH), the entity set up to manage the Government's investment, said today it had concluded negotiations with Northpower Limited and the WEL Networks owned Ultra Fast Fibre Limited and will begin work in the next two weeks.



The cities of Hamilton, Tauranga, Whangarei, New Plymouth and Wanganui

will be among the first to benefit from the roll out of ultra-fast

broadband (UFB), Minister for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Steven Joyce said.



The announcement confirms earlier flagged short-listed deals for the regions, and though Telecom has expressed disappointment as it pitched for a nationwide solution, it is still in the hunt for the Auckland fibre roll-out and hasn't ruled out partnering with other successful bidders. Today's announcement made no mention of Alpine Energy, which was put in the box seat to win Timaru.



Northpower is expected to begin its roll out in Whangarei before Christmas with Ultra Fast Fibre to begin laying fibre early in 2011.



The new companies will also roll out fibre in Cambridge, Te Awamutu, Hawera and Tokoroa with a completion date of 2015 for all work by both companies.



The joint ventures represent nearly 16 per cent of UFB premises.



Joyce said wholesale household prices would start at $40 or less per month for an entry level product and $60 per month for the 100 Megabit product.



There would be no connection charges for households, he said.



CFH is expected to shortly announce a list of parties which have been successful in the remaining 25 ultra fast broadband regions.



Telecom has already said it plans to split off its network arm, Chorus, as part of its proposal to join the scheme and today reiterated its plans.



"We are firmly of the belief that a structurally separate Chorus as the cornerstone of a national framework for fibre is the most efficient and effective way to deliver the government's fibre vision and that is reflected in our proposal," Telecom's chief executive Paul Reynolds said.



"We are also open to partnership with other public and private sector owners of fibre assets, including the parties selected as CFH's partners, where partnership can improve the overall economics of a national solution to deliver fibre further and faster for New Zealand," he said.



Reynolds said today's announcement confirmed Crown Fibre's "previously indicated intention in these areas".



"Telecom's proposal is focused on the remainder of the country," he said.



The UFB objective is to deliver internet download speeds of at least 100Mbit/s, and uploads of at least 50Mbit/s - speeds which are up to 50 times faster than today's typical broadband services.



For its money, the Government wants to see affordable services,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economic growth" and avoidance of both "lining the pockets" of existing broadband providers and of duplicating their networks.



- NZ HERALD ONLINE/ BUSINESS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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