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식당을 처음하시는분들이라 꽤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냉면은 전통의 맛이나고요.음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 갈비를좋아해서요 몇번 먹어 보았습니다.고기는 양념을 잘재워놓아서 괜찮더라고요.가격은 보통의 수준!!!

또 말만 잘하면 냉면도 추가로 공짜 더라고요...

한번 경험해보실만합니다.

양념은 맛있는데 고기가 별로더군요.. 너무 기름이 많아서..냉면은 맛있는데 육수가 넘 짜요..

반찬 양도 너무 적고 ..안타깝네요..좀 더 푸짐히 좀 더 좋은 고기를 쓰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1. 주차시설 : 중.상 (모텔과 함께 주차시설 이용, 주차 대수 넉넉 함)

2. 내부시설(인테리어) : 상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함, 연기 배기 시설 훌륭함)

3. 내부시설(고기굽는 시설) : 중하(고기를 굽는 판이 테이블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 위에 화로를 올려놓고 이용하여야 함. 쉽게 이야기하면 화덕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고기를 구어야함. 따라서 불판 높이가 성인 어깨 높이 정도되어 불편함)

4. 맛 : 중중 ( 돼지갈비의 특성상 닷 맛이 강한것은 어느정도 괜찮은 것 같으나, 과일과 쳔연재료로 단 맛을 낸것이 아니라 화학적인 단 맛을 낸것 같음. 따라서 고기가 불판에 많이 늘어 붙음)

5. 양 : 하 ( 주인에게 물어 보고 싶었음 - 다른 곳 소고기 양념갈비 2인분과 이곳 돼지갈비 3인분과 양이 같음) 누가 1인분에 몇 g 인지 물어봐 주세요.

6. 냉면 : 상중 ( 바로 뽑는 념으로 면이 쫄깃함. 육수는 특별히 맛이 있지는 않으나 그럭저럭 먹을만 함) - 무료

7. 사이드 반찬 : 중하 ( 가지 수와 맛이 그저그럼)

8. 된장찌게 : 중하 ( 다른 곳에 비하여 별로 임) = 따로 지불



뉴질랜드에 제대로된 돼지갈비집이 없는 현실에서 만족도는 중간정도는 됩니다. 양만 조금 보완이 된다면 가족외식장소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윗분 평가가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객관적 이시네요......^^)

고기 양이 너무 적습니다.

냉면의 면은 좋은데, 깨가 너무 많더군요.

반찬은 다른 고기집보다 좋았습니다.

맛은 모르겠고 자기들 밥먹느라 바뻐서 손님 기다리는줄 모르는 친절한(?) 써비스

값은 보통이 아니라 주는양에 비해 겁나 비쌈 욕심이 목구멍까지 찬 주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오히려 위에 댓글단분이 태능의 경쟁업체인것 같은 느낌이..

세상을 그렇게 색인경끼고 보지마세요..

3명이가서 3인분먹으니 무료로 냉면까지 양 충분하더만..

괜히 장사 잘되는집 트집잡지맙시다...

모든음식이 내입맛에 맞을수는 없지만 특히 한국음식에 대한 한국사람들의 인심은 사실 그리

후한편이 아니지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맛이 좋다는 평가가 나오면 된거 아닌가요.

저의 소견으로는 이정도의 음식맛이라면 한국에서도 괜찬다고 봅니다. 제가 태능근처에서 살았기때문에 특히 돼지갈비맛은 조금 압니다. 냉면맛은 더더욱  괜찮고요,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예! 어제 남섬 손님 모시고 가서 정말 맛 있게 먹고 왔습니다 그만 하면 맛도 있고 가게도 깔끔하고 주차시설도 좋고 예약하고 같더니 5% 깎아주시고 냉면사리좀 부족하다하니 더 주시고 손님들도 오랜만에 입에 맞는 한국음식 이었다고 남섬에도 한개 생겼으면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정도면 괜찮던데요.. 그리고 주인아저씨? 사장님이신것 같던데 굉장히 친절하시던데... 다른 갈비집 같으면 말하기 전엔 불판도 안갈아주는데 조금 불판에 그을음 생길쯤 되면 새걸로 교환해주시고.. 그리고 반찬이야 더달라고 하면 더 주지 않나요? 보통 식당에서 반찬 모자라면 더 달라하지않나요... 한국교민이 운영하시는 고깃집중에 제가 다녀본곳 중에서는 동쪽에 대왕 숫붗갈비가 젤 나은것... 태능이 그래도 세번째 정도는 하던데...뭐 개개인마다 입맛. 취향, 서비스의 느낌이 다르니 ^^;; 그냥 저의 의견좀 써보았습니다

저도 너무 비싸고 양 적는거에 동감

냉면이 왜 공짜인지 이해가 감, 차라리 고기양을 더주었으면....

냉면 싫어하는 사람도 억지로 냉면 먹게됨. 본전생각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