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and construction related to essential services, critical infrastructure, or immediately needed to maintain human health and safety at home/work.
라고 하는데.. 판단은 각자가 해야할듯합니다. 중요 기간공사, 긴급안전에 관련된 작업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포 메인의 번역 기사에 오해 여지가 있어 수정이 필요할것 같아요.
자신다 아던이 오늘 성명발표할때 이와같은 질문에 대해 설명하기를: 필수 서비스는 경찰, 의료시설, 슈퍼마켓, 주유소, 물류. 이런것들인데, 이 시설을 운영하는 데에 긴급하게 필요한 건설업도 포함된다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 건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수리하기 위한 건설업자는 필수 서비스에 해당하겠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일반 집짓는 건축 건설 사이트들은 다 문 닫습니다. 페인트나 타일도 긴급 유지보수에는 해당 안되겠지요... 집으로.. 필수 서비스 ( 국가보안 / 의료 / 음식 ) 을 유지하기 위한 일이 아니면 못한다는 이야기겠지요. 학교도 문닫은 판에...
COVID-19 Alert Level4, 계속되는 필수 서비스는 ? 제목에 들어가면 건축및 건설 노동자라 나오던데 이게 아닌가요?
위에서 말슴 하신 긴급 건설만 이야기 하는건가요. 오해 소지가 너무 많네요.
저는 온지 얼마 안돼서 영어가 약해 코포 정보만 믿고 있는데 어느분이 되었던 카더라가 아닌 정확한 설명과 정보를 공유해주시기 바람니다.감사 합니다!!!
글쓴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네요. 다만 온지 얼마 안돼시고 영어가 약해 코포 정보만 믿고 계신 정도시라면, 외람되지만 국가 사회 지역 안전을 위한 건설업을 하고 계시진 않다고 사료되네요. 지금부터 4주 자가격리 하시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시고, 한집에 사는 식구외엔 만나지 않으시면 딱 됩니다. 정확하게. Better safe than sorry.
위에 pk님 영문 참조 하시고요.
골자는 전국민 자가격리 입니다. 남의집 타일 붙이러 갈 수 없단 얘기죠.
리스트에 교사도 있네요? 학교 4주간 문 닫고 온라인으로 과제만 전달합니다.
최정예 필수서비스들도 최소인원 최단거리로만 운영합니다. 정부(국회)도 그렇게 한답니다.
지침 자체가 전국민 4주격리라는 전제하에 개개인의 올바른 판단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래도 판단이 안서시면, 글쓴님의 정확한 상황을 설명해 주셔야 다른 분들이 도움 드릴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