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임대 투자용 부동산을 광고할때 쓰는 표현인데,

물건을 100원을 주고 사서 1년에 8원(모든 세금,비용 공제전)의 수입이 예상된다는 겁니다.

다만,그 얘기를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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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의 설명이 있지만 조금 더 추가하면

상가 임대용 부동산의 경우에 많이 쓰는데

백만불을 투자해서 1년에 8%수익이 있다는

말은 은행에선 6%의 이자밖에 안나오지만

이 건물을 사면 그 보다 높은 총 8%가량이

수익성이 다소 높다고 선전하지만



그 말의 허점은 임대가 다 나갈경우인데

실제 비어있어 수익이 없는 경우는 감안하지

않았고 수리비며 건물세며 물세며 보험료며

전부 다 빼고나면 사실은 5%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해야 합니다

임대관리인 또 수리비등을 추가하면 더 여건

은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안정된 경우라도 우선 10%가

넘으면 좋고 그 이상의 내용들을 찾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총액투자액 대비 8%는

다른여건도 보아야 하지만 우선 비율자체가

낮은 경우라고 저는 판단됩니다

빠듯한 도시에서나 서로 물리고 물고 할때

적용되는 pecentage 입니다

은행이자만으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Capital gain도 무시 못하는것임으로.. 현재 오클랜드 보통 commercial 투자는 yield가 5~6%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은 훨씬 낮습니다.  토니님은 별나라에서 오셨나봐요? 스시먹고 이빨이 시리다고 하질 않나...ㅉㅉㅉ

저에겐 다 소중한 의견이므로 기억하고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투지들 마세요..한국에서 서로 물어뜯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것이 신물이 나서 뉴질랜드 왔더니..어디가나 사람들은 서로 헐뜻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거 같습니다. 특히 키위들은 뒤에서 험담하기 일수이고..사람인생 80여년입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 것인지 아신다면 다들 좀 편안하게 서로 위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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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gain  경험이 있는사람입니다

지금은 Capital gain 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Capial Loss로 더 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매

차익이 실현 될 경우인데 돈이 묶이는 것을

또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잦은 거래는 Dealer

로 간주됩니다.세율이 다른 것이 적용됩니다



당분간 Capital Gain 보다는 Loss를 염려하시고

긴 시간동안 그것을 현금을 못만들고 끌어안고

있으며 온갖 마음 고생을 하는 것을 염려하세요

지금은 총체적으로 부동산보다는 현금을 선호합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그렇습니다 이때는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고  투자방법에 심사숙고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깊이 생각하시라고 부연해 드리는 것입니다

화장실이 막히고 물이새고 페인트칠 다시 해야하고

전기불 안들어오고 지진에 무너질지 모르고 총체적

으로 건물은 자금의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Capital gain (?)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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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LG화학에 5년 묻어 놓으면 Capital gain 이

더 확실 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식도 때론 좋습니다)

왜냐하면 투자 리스크 여건이 감소된 상태에서 수익성

이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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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님, 악플에도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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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ss Return 은 Return Of Investment (경영학에서는 ROI 라고 합니다) 의

줄인 말입니다. 따라서 Return은 투자,구입등 구매 투자활동에 대한 반대급부

또는 투자수익율이란 용어인데 줄여서 그렇게 부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Return은 Gross Return, Net Return, Nett Return등이 있는데 Gross는

비용을 공제하기전 전체액수이고,Net는 비용등 제외한 순수수익율을 말합니다

Nett Return도 쓰이는데 그것은 회계용어로 회사내의 의사결정에 쓰이는 제비용

에 더 추가로 공제한 후에 실제 손에 넣는 수입을 말합니다 (상식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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